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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애란의 미국부동산 에스크로 상담] 주택 판매 전략

newstar 2010-12-01 (수) 00:00 6년전 7557  
어느덧 찬바람이 분다. 가뜩이나 움츠린 미국 부동산시장에 겨울은 더 힘들다. 날씨 뿐 아니라 연휴와 연말을 준비하느라 부동산거래는 잠시 접어두게 된다. 에스크로도 11월부터 2월까지는 일종의 비수기이다.

집을 팔려고 내놓은 지 한 달 이상이 된 셀러들은 마음이 복잡하다. 겨울이 되면 집보러 다니는 사람도 줄텐데 다른 방법을 모색해야하지않나 고민된다. 일단은 리스팅을 내리고 봄에 다시 내놓아야 하는 지 가격을 좀 낮춰볼까 그냥 렌트를 줄까 여러가지 생각이 많다.

이 시기에 팔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일단은 바이어를 끄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추운 날씨에 바쁜 연말 스케줄을 조정하여 집을 보러오는 사람은 다른 어느 때보다 진지한 바이어라 할 수 있다. 그만큼 거래가 성공할 확률이 높다.

몇몇 미국 부동산 에이전트들은 바이어를 끌 수 있는 전략을 다음과 같이 말한다. 집을 한명에게라도 더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므로 거기에 맞게 대응해야 한다. 물론 가장 쉬운 것은 가격이다. 에이전트는 가격을 낮추라고 권하기 어렵고 막상 이런 제안을 받은 셀러는 감정이 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시세보다 약간 낮은 가격에 리스팅을 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보러오게 된다. 물론 오픈하우스 횟수도 늘려야 한다.

이 때 바이어의 눈을 확 사로잡아야 한다. 미국 부동산시세가 좋았던 시절처럼 대규모 업그레이드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아니라 가격대비 약간 좋아보이면 된다.

셀러입장에서 가장 좋은 것은 가격을 좀 낮추고 인테리어를 약간 변경했더니 복수오퍼가 들어오게 되어 낮춘만큼 다시 올려서 최종적으로 팔게 되는 것이다.

사람들은 집을 보러다닐 때 향후에 내가 이 집에 살게 됐을 때를 상상한다. 이제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딸 방을 따로 꾸미고 막 걷기 시작하는 막내가 뛰어다닐 뜰도 약간 만들고 등.

한 전문가는 이러한 상상의 공간을 남겨두는 것이 인테리어의 한 방법이라고 한다. 너무 복잡하고 꽉 들어찬 장식으로 바이어가 본인만의 인테리어를 그려볼 여지가 없으면 감점이라고 한다.

집을 팔아 금적적으로 조금 여유가 생기고 드림홈을 구입해 정신적으로 풍요로워지고 에스크로 오피서의 책상에 클로징할 파일이 쌓여가는 그런 훈훈한(?) 연말이 되었으면 좋겠다.

▶문의: (213)365-8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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