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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칼럼] 집은 사놓고 기다려야 한다

Kelly 2018-10-04 (목) 09:23 15일전 501

변무성 뉴스타부동산 랜초 쿠카몽가 명예부사장


사람은 변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을까?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살아온 길을 되돌아 보고 반성도 하고 후회도 한다. 그날 일을 일기로 쓰고 기록하며 그날 그날을 되짚어 보고 넘어가는 사람도 있고, 삶의 중간중간 점검해 보는 사람들도 있다. 

얼마 전 지인과 대화 중에 근래에 나 자신을 계발할 수 있었던 계기가 무엇인지 생각해보니 현재 몸담고 있는 뉴스타에서 일을 시작한 후 새롭게 시작한 일이 많았다는 것이다. 

전에는 게을러서, 귀찮아서, 또는 새로운 도전에 대한 부담감 내지는 거부감으로 인해 새롭게 시작하는 것을 엄두도 내지 못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는데 뉴스타에서 계속되는 교육과 새로운 도전정신의 함양으로 긍정의 힘과 능력이 배가되고 있음을 깨달았다고 얘기를 한 적이 있다.

변화에 대한 도전과 함께 응전이 필요하며 또한 변화에 대한 적응과 긍정적인 대응도 절대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또한 이민자들이 미국속을 살아가데 필요한 지혜가 아닌가싶다.

아이들이 태어나면 더욱 더 내집이 필요하다. 집은 그저 단순히 잠을 자는 곳이 아닌, 나의 가족, 나의 아이들과 삶과 추억과 정서가 깃드는 곳이며 최고의 투자이다. 

또한 집을 소유하고 늘리면서 사람들은 은퇴계획을 이루어 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하면 새로운 집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이야말로 투자 증대이며 최고의 은퇴계획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어떤 분은 모기지 페이먼트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하는데 사실 아파트에 살아도 최소한의 페이먼트가 있다. 미국에 살면서 주거비용을 감안하지 않는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모기지 이자나 재산세등은 소득세에서 공제를 받기 때문에 추가 되는 비용에 대한 부담감을 덜수 있다. 필자의 미국생활 30년동안 이자가 이렇게 싼 시절은 없었다. 


자주 듣는 이야기인데 집값이 떨어질 것같아서 집사는 것을 기다려 보자고 하는 분들이 있다. 하지만 이자가 2%정도 올라서 6%를 넘어서면 집값이 떨어진다고 해서 좋아하기만 할 수 없다. 

만약 이자가 올라서 대략 집값이 10% 하락한다고 가정할 경우 예컨대 50만달러 융자금에 대한 이자율이 4.5%일때 월 페이먼트는 약 2,500달러이지만, 50만달러에서 10% 하락한 45만달러의 이자 6%일 때 월 페이먼트는 약 2,800달러로 모기지 페이먼트 부담은 더 올라간다. 

즉 집값이 10% 하락한다 하더라도 모기지이자가 2% 올라가면 월 페이먼트 부담액은 더 올라 가기 때문에 기다리는 것이 더 불리 할 수 있다. 다른 사람들이 눈치 보는 사이에 먼저 좋은 집을 좀더 낮은 페이먼트로 살 수 있는 지금이 찬스인 것이다. 

절대로 명심해야 할 점은 집을 사기 위해 기다리지 말고 집을 사놓고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다.

샌프란시스코나 뉴욕의 예를 들지 않아도 LA는 인구 유입이 계속되고 있고, 전문가들의 예상대로라면 앞으로 10년내에 가주 인구는 1,700만명이 더 늘어날 예정이고 LA카운티와 오렌지카운티는 개발 가능한 곳이 많지 않다는데 귀를 기울여야 한다. 

랜초 쿠카몽가와 코로나를 비롯한 인랜드 엠파이어 지역도 사정은 같다. 

아마존 등 굴지의 기업들이 몰려 오고 있다. 일자리가 늘어나고 인구가 계속 유입 될때 집값이 지속적으로 상승할수 밖에 없다는데 이의를 제기 할 수는 없는 것이다.

문의 (909)222-0066 
<변무성 뉴스타부동산 랜초 쿠카몽가 명예부사장>

출처:미주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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