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tarRealty.com: 뉴스타 부동산 - 미국 부동산 매매/렌트/리스/LA 아파트 || 커뮤니티 > 오피니언 > "중산층, 주택 시장에서도 처량한 신세"
NewStarRealty.com: 뉴스타 부동산 - 미국 부동산 매매/렌트/리스/LA 아파트

오피니언

성공은 롤모델을 따라하고 그 롤모델을 벤치마킹하는 것이기도합니다. 이 글들은 노심초사 열심히 일하시는 에이전트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도덕성을 유지하고 뉴스타화 하기위하여 작성 하였습니다.


New Star Song:  


"중산층, 주택 시장에서도 처량한 신세"

Tonya 2018-06-07 (목) 14:44 13일전 491

끊임없이 오르는 주택가격, 내집마련 가장 힘들게 해

▶ 대부분 지역은 주택공급 부족, 수요는 계속 늘어



p.jpg
                                               신규 주택 공급 부족이 중산층이 주택 구입에 여러움을 겪는 원인이라는 지적이다. [AP]


아메리칸 드림’으로 상징되는 내집 장만이 이처럼 힘든 때가 없었다. 소득이 안정적인 중산층마저도 최근 주택 구입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는 중이다. 덴버, 샌디에고, 북가주 등 이른바 ‘핫’한 주택 시장에서는 내집 마련에 대한 꿈조차 가져보기 힘든 실정이다. 주택 구입이 쉽지 않은 첫 번째 원인으로는 폭등하고 있는 주택 가격이 꼽힌다. 일부 지역의 경우 주택 가격이 이미 중산층의 구입 능력을 넘어선 수준으로까지 치솟은 것으로 지적된다. 인터넷 금융 매체 ‘치트시트’(Cheat Sheet)가 중산층의 내 집 마련을 힘들게 하는 원인들을 분석했다.

■ 너무 올라버린 집값

중산층의 내 집 장만을 가장 힘들게 하는 원인은 바로 끊임없이 오르고 있는 주택 가격이다. 1940년 인플레이션을 감안한 주택 중간 가격은 고작 약 3만600달러에 지나지 않았다.



불과 약 20년 전인 2000년에도 주택 중간 가격은 약 12만 달러로 웬만한 중산층이 마음만 먹으면 구입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는 수준이었다.

그런데 불과 강산이 두 번 바뀌는 지난 20년간 주택 가격도 약 2배나 치솟았다. 온라인 부동산 정보업체 질로우닷컴에 따르면 올해 3월 주택 중간 가격은 약 20만 7,600달러로 2000년도에 비해 거의 2배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질로우닷컴에 따르면 올해 3월까지만 해도 연간 약 6.7%를 기록한 주택 가격 상승률이 내년부터는 약 3%대로 소폭 하락할 전망이다.

■ 지지부진한 소득 증가

주택가격이 계속 오르는 동안 중산층의 소득은 지지부진한 증가세를 보여왔다.

주택 가격이 2배 이상 오르는 사이 중산층의 소득 증가율은 오히려 떨어지는 현상이 나타나 중산층의 주택 구입을 가로막는 원인으로 지적됐다. 1980년만 해도 중산층의 소득 증가율은 약 2%로 중산층의 주택 구입 능력을 뒷받침했다.

그러나 주택 가격이 2배나 오른 2014년 소득 증가율은 약 1.4%에 불과해 중산층의 주택 구입 능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졌음을 나타냈다.

2015년 소득 증가율이 약 4%로 크게 높아졌지만 중산층 중에서도 고소득자들의 소득 증가에 따른 것으로 대부분 중산층은 여전히 주택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 턱없이 부족한 주택 공급

신규 주택 공급이 활발한 도시가 있는 반면 대부분 지역에서는 지난 수년간 주택 공급 부족 현상을 겪고 있다.

인구 증가 등 주택 수요는 계속 증가세지만 주택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는 지역에서는 주택 가격 상승으로 주택 구입 여건 악화 현상만 반복되고 있는 상황이다.

텍사스주 오스틴시는 2011년과 2014년, 약 4년간 7만 1,000건의 주택 신축 허가를 발급해 신규 주택 공급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도시 중 한 곳이다. 반면 시카고, 디트로이트, 로체스터,뉴욕과 같은 도시는 2011년과 2015년 사이 신규 주택 공급이 불과 약 1% 증가에 그쳐 심각한 주택 재고 부족 현상을 겪고 있는 도시다. 결국 매물 부족에 따른 주택 가격 급등으로 중산층의 주택 구입을 가로막고 있다.

■ 토지 용도 제한

신규 주택 공급에 차질을 빚고 있는 원인으로 주택 건설용 부지 부족이 지적된다.

주택 수요가 살아나면서 대규모 주택 단지 개발에 나서려는 건설 업체가 늘었지만 마땅한 건설용 부지가 부족해 개발에 쉽게 착수하지 못하고 있다.

주택 건설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기존 부지중에는 각급 해당 정부 기관의 제한에 묶여 주택 건설용으로 전환이 쉽게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도 있다.

또 주택 건설용으로 용도 변경을 실시해도 승인 절차가 너무 오래 걸려 적절한 개발 시기를 놓치게 되는 경우도 많다.


■ 첫 주택 구입 중산층 가장 어려움

중산층 중에서도 주택 구입에 가장 어려움을 겪는 경우는 첫 주택 구입자들이다. 첫 주택 구입자들이 찾는 가격대의 매물은 현재 씨가 마르다시피 해 첫 주택 마련이 매우 힘든 실정이다.

인터넷 부동산 정보 업체 트룰리아닷컴에 따르면 올해 3월 첫 주택 구입 용도인 ‘스타터 홈’(Starter Home) 재고 수준은 6년래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올해 1분기 첫 주택 구입용 주택 매물은 1년전보다 약 14%나 감소한 반면 같은 기간 주택 가격은 무려 약 10% 급등해 첫 주택 구입을 더욱 힘들게 하고 있다. 저가대 주택 매물이 수년째 매물 부족 사태를 겪고 있는 원인은 크게 두 가지다.

주택 시장 침체기 동안 쏟아져 나온 저가대 급매물이 대부분 부동산 투자자들의 손으로 넘어가 현재 임대용 주택으로만 운용되고 있다.

또 저가대 주택 보유자들이 보유 주택을 처분하고 장만 가능한 주택의 가격이 너무 오른 점도 저가대 매물 부족 사태의 원인으로 지적된다.

■ ‘에어비앤비’ 효과

숙박 공유 서비스인 ‘에어비앤비’(Airbnb)도 주택 매물 부족 사태의 원인을 제공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투자자 소유 저가대 주택 비율이 높고 건설용 부지 제한으로 신규 주택 공급마저 원활치 않은 상황에서 그나마 상태가 양호한 주택 중 에어비앤비와 같은 단기 숙박용 주택으로 활용되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단기 주택 임대 수익에 대한 높은 기대감으로 숙방용 주택은 급증하는 추세지만 관련 규제가 아직 느슨한 틈을 타 숙박용 주택은 늘고 매매용 주택은 감소하는 현상만 되풀이되는 추세다.

<준 최 객원 기자>  미주 한국일보


남문기 페이스북 바로가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우측의 글자를 입력하세요.
관리자 로그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뉴스타 부동산 95기( 4주차) 교육 스케쥴 6월 21일…
교육부 2018.06.18 266
교육부 2018.06.18 266
뉴스타 사가를 핸드폰 벨소리로 지정방법
newstar 2018.01.25 13266
newstar 2018.01.25 13266
★ 뉴스타 부동산 Letterhead & Fax Cover 1
newstar 2011.02.21 56778
newstar 2011.02.21 56778
12462 태양과 신선한 공기를 주택안으로
Anna 2018.06.21 10
Anna 2018.06.21 10
12461 “매월 나가는 이자 아깝다면 하루빨리 갚아라”
Jungae 2018.06.21 11
Jungae 2018.06.21 11
12460 세입자들이 알아야 할 권리…건물주도 세입자 방문하려면 24시간…
Kyunga 2018.06.21 25
Kyunga 2018.06.21 25
12459 "900스퀘어피트 주택이 무려 260만불…북가주 팔로알토 지역"
Tonya 2018.06.20 158
Tonya 2018.06.20 158
12458 “2020년부터 부동산 시장 냉각기로”
Jungae 2018.06.20 173
Jungae 2018.06.20 173
12457 수도료·관리비 미납도 에스크로 파기 사유
Anna 2018.06.20 160
Anna 2018.06.20 160
12456 "1000달러로 스마트홈 만들기"
Sharon 2018.06.20 170
Sharon 2018.06.20 170
12455 첫 주택구입자 위한 정보 박람회…다양한 다운페이 지원 소개
Kyunga 2018.06.20 161
Kyunga 2018.06.20 161
12454 “한국부동산 거래도 뉴스타”
Tonya 2018.06.19 219
Tonya 2018.06.19 219
12453 "주택 감정"
Tonya 2018.06.19 222
Tonya 2018.06.19 222
12452 세금·대학학비는 절대 카드로 내지 마세요
Anna 2018.06.19 222
Anna 2018.06.19 222
12451 커피, 하루 3잔 마시면 간 건강에 좋다
Jungae 2018.06.19 220
Jungae 2018.06.19 220
12450 초소형 '컨테이너 주택' 인기
Kyunga 2018.06.19 226
Kyunga 2018.06.19 226
12449 세입자와 건물주 간 필요한 것은 ‘이심전심’
Tonya 2018.06.18 282
Tonya 2018.06.18 282
12448 <공지> 뉴스타 부동산 95기( 4주차) 교육 스케쥴 6월 21일…
교육부 2018.06.18 266
교육부 2018.06.18 266
12447 “렌트비 30% 낮아져야 가주 주택문제 해결 경제 성장에도 도움…
Jungae 2018.06.18 265
Jungae 2018.06.18 265
12446 "뉴스타 로고 박아드립니다."
Anna 2018.06.18 247
Anna 2018.06.18 247
12445 DTI 이해만 잘해도 반은 융자 전문가
Kyunga 2018.06.18 258
Kyunga 2018.06.18 258
12444 쟌 김, 장 권수 선생님 금탑을 축하드립니다~~~ 11
제니남 2018.06.18 231
제니남 2018.06.18 231
12443 "세컨드 홈 구입 앞서 재정상황 면밀히 따져라"
Tonya 2018.06.15 656
Tonya 2018.06.15 656
12442 파더스데이 주말…곳곳서 아빠 위한 맞춤 이벤트
ashley 2018.06.15 666
ashley 2018.06.15 666
12441 집 렌트 주고 '아파트 생활' 시니어 는다
Kyunga 2018.06.15 682
Kyunga 2018.06.15 682
12440 "마을 전체가 92만5000달러에 매물로"
Tonya 2018.06.14 688
Tonya 2018.06.14 688
12439 [부동산 칼럼] 폰태나에 대한 두번째 이야기
Kelly 2018.06.14 689
Kelly 2018.06.14 689
12438 [부동산 가이드] 시니어 단지 생활
Anna 2018.06.14 380
Anna 2018.06.14 380
12437 가격 올라 주택구입 힘든데 좋은 방법 없을까?
Jungae 2018.06.14 397
Jungae 2018.06.14 397
12436 한국인이 미국서 융자로 집 사는 법… 다운페이 40%이상, 2년치 …
Kyunga 2018.06.14 375
Kyunga 2018.06.14 375
12435 "부동산 거래계약에 대한 기본"
Tonya 2018.06.13 400
Tonya 2018.06.13 400
12434 '셀러리' 관절염 고통완화 효과...
Sharon 2018.06.13 382
Sharon 2018.06.13 382
12433 미국·멕시코·캐나다, 2026년 FIFA 월드컵 공동 개최
Jungae 2018.06.13 402
Jungae 2018.06.13 402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board_bottom_nmk-fb.jpg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