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tarRealty.com: 뉴스타 부동산 - 미국 부동산 매매/렌트/리스/LA 아파트 || 커뮤니티 > 오피니언 > 올해는 내집 마련 정말 쉬워지나
NewStarRealty.com: 뉴스타 부동산 - 미국 부동산 매매/렌트/리스/LA 아파트

오피니언

성공은 롤모델을 따라하고 그 롤모델을 벤치마킹하는 것이기도합니다. 이 글들은 노심초사 열심히 일하시는 에이전트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도덕성을 유지하고 뉴스타화 하기위하여 작성 하였습니다.


New Star Song:  


올해는 내집 마련 정말 쉬워지나

Angela 2018-01-11 (목) 10:44 3개월전 1149
올해는 내집 마련 정말 쉬워지나

▶ 세제개편안 시행으로 수요 감소 확실시, 11년전 시장 침체 이후 기존주택 판매 정체 가능성

▶ 홈오너들 보유주택에 머무는 ‘스테이 풋’현상 확산


주택시장 열기가 올해부터 한풀 꺾일 것이라는 전망이다. 집값 급등, 이자율 상승, 세제 개편안 등이 수요 위축 요인으로 꼽힌다.


수요가 줄고 매물이 늘어날 경우 셀러스 마켓 상황도 약해질 것으로 전망됐다.


연초부터 올해 주택 시장에 대한 엇갈린 전망이 나오고 있다. 그중 눈여겨봐야 할 전망이 하나 있다. 지난해까지 주택 시장을 뜨겁게 달군 열기가 올해를 기점으로 서서히 식을 수 있다는 전망이다. 강력한 경제 성장과 낮은 실업률이 예상되지만 세제개편안 시행과 모기지 이자율 상승이 주택 시장 회복을 압박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 주택 시장 열기가 조금이라도 수그러들면 주택 시장을 지배해 온 셀러들의 영향력이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다. USA 투데이가 올해 주택 시장 위축 가능성을 살펴봤다.

■ 바이어 ‘주택 구입 포기’ 가능성 높아

셀러들이 바이어들을 쥐락펴락하는 ‘셀러스 마켓’ 상황이 해마다 반복됐다. 바이어들은 매물이 턱없이 부족해 셀러들의 입김에 속수무책으로 휘둘려야만 했다. 그런데 올해부터는 이같은 전세가 역전되거나 적어도 바이어가 셀러와 동등한 위치에서 주택 구입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주택 구입 여건이 지속적으로 악화될 경우 마침내 내집 장만을 포기하는 바이어들이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첫번째 이유다. 세제 개편안까지 시행되면 주택 시장 회복세에 찬물을 끼얹는 효과가 나타나 수요 감소로 이어질 것이 확실시된다.

적절한 주택 처분 시기만을 기다렸던 셀러들이 갑자기 ‘팔자’로 돌아서면 ‘셀러스 마켓’에서 ‘바이어스 마켓’으로 전세가 역전되는 것도 시간문제다.

■ 기존 주택판매 정체 우려

부동산 시장 전문가들은 일단 급격한 상황 변화는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주택 가격이 빠르게 상승한 서부 해안 및 동부 대도시 지역은 올해도 여전히 집값 상승이 예상된다. 그러나 상승 속도는 과거에 비해 한풀 꺾일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로렌스 윤 ‘전국부동산중개인협회’(NAR)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최근 “경제 성장으로 일자리가 늘어도 올해 기존 주택 판매가 증가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경고를 내놓았다.

만약 이같은 전망이 현실화된다면 약 11년전 주택 시장 침체이후 처음으로 기존 주택 판매가 정체 또는 하락하는 해로 기록된다.

윤 이코노미스트는 지난 3년간 연간대비 약 6.3%, 약 3.8%, 약 2.7%씩 꾸준히 증가한 기존 주택 판매가 올해는 전년과 비슷한 수준인 약 560만채(연율 기준)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주택 중간가격 역시 2015년 이후 연평균 상승폭인 약 6%를 훨씬 밑도는 약 2%에 머물며 약 25만3,000달러대를 넘기지 못할 것으로 전망됐다.



■ 주택수요 ‘아직은 살아 있네’

‘집 사기 정말 힘들네’란 바이어들의 하소연이 6년째다. 주택 가격이 회복을 시작한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해마다 매물 부족, 주택 구입 경쟁이란 단어가 해마다 거르지 않고 바이어들을 괴롭혀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11월 기존주택판매 실적이 11년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지난 11월 주택 매물의 대기기간은 고작 약 3.4개월로 1999년 이후 가장 짧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매물량이 바닥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기존 주택 판매가 기록적으로 증가했다는 것은 그만큼 주택 구입 수요가 높고 구입 과정 역시 치열했음을 뜻한다. 좀처럼 늘지 않는 주택 매물로 인해 주택 중간가격은 2011년 이후 약 48%나 치솟았다.

온라인 부동산 업체 ‘트룰리아 닷컴’의 랠프 맥래플린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경제 회복과 고용 시장 개선으로 젊은층 수요자들이 급증했지만 주택 매물은 반대로 감소하는 현상이 셀러스 마켓의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은퇴 단지나 소규모 주택을 구입할 것으로 예상됐던 베이비 부머 세대가 보유 주택 처분을 미루는 현상이 나타나면서 기존주택 매물의 공급이 막히게 된 원인을 제공했다.

■ 매물 늘지 않으면 수요 꺾인다

임대 목적의 투자 주택을 대거 구입한 투자자들이 여전히 높은 임대 수익에 의존하는 추세가 매매용 주택 매물이 좀처럼 나오지 않는 원인중 하나다. 주택 건설업계 역시 노동력 부족과 건축비 상승 등의 요인으로 신규주택 공급을 마음껏 늘리지 못하는 실정이라고 맥래플린 이코노미스트가 지적했다.

만약 매물 부족에 따른 주택 가격 급등 현상이 지속될 경우 올해중 주택 수요가 한풀 꺾일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소득 증가가 주택 가격 상승을 따라 잡지 못할 경우 주택 구입 여건이 더욱 악화돼 집을 사고싶어도 사지 못하는 수요가 늘어날 수 밖에 없다.

만약 모기지 이자율까지 오름세로 돌아설 경우 상승폭에따라 주택 구입을 미루려는 ‘관망 심리’ 증가로 이어지게 된다. 윤 이코노미스트는 지난해 말 약 3.99%(30년 고정)를 기록한 모기지 이자율이 올해중 최고 약 5%까지 오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 세제개편안, 회복에 찬물 끼얹을 것

세제개편안 시행에 따른 주택 가치 하락 가능성도 도사리고 있다. 이미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을 거친 세제 개편안 중 일부에따르면 지방 재산세 공제액을 1만달러로 제한하는 규정이 포함됐다.

가장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은 재산세율이 높은 뉴저지주와 같은 지역으로 이미 주택 구입 심리에 타격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구입에 따른 혜택이 감소하기 때문에 재산세가 낮은 주로 주택 구입지를 변경하는 바이어도 늘 전망이다. 결국 주택가치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 뉴욕 등 부동산 관계자들에따르면 이미 올해 가격 하락을 예상한 바이어들의 주택 구입 계약 취소가 잇따르고 있다고 한다.

■ 바이어 심리 이미 위축 시작

트룰리아 닷컴이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4년만에 처음으로 바이어들의 향후 주택 시장 전망이 동일하게 양분됐다. 그동안 향후 주택 시장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는 바이어들이 많았지만 지난해 말 실시된 조사에서는 내년 주택 구입이 올해보다 불리하다는 답변 비율이 유리할 것이라는 답변 비율과 동일하게 조사됐다.

동시에 올해 집을 팔기 유리할 것이라는 셀러 비율은 약 33%로 불리할 것이라는 답변 비율(약 14%)을 앞질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쉽게 집을 내놓는 셀러는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기존 세제 혜택을 받고 모기지 이자율 상승에따른 주택 구입 비용 상승으로 보유 주택에 그냥 머무는 ‘스테이 풋’ 현상이 더욱 확산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미국부동산,#부동산,#la부동산,#아파트렌트,#la렌트,#미국거주,#la정보,#부동산투자,#Los Angeles, #내집마련, #세제개편,#매물,#임대

남문기 페이스북 바로가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우측의 글자를 입력하세요.
관리자 로그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231 '지구의 날' 맞아 곳곳서 체험 이벤트 풍성
ashley 2018.04.20 2
ashley 2018.04.20 2
12230 달라진 세법…내년 보고 준비는?
Anna 2018.04.20 5
Anna 2018.04.20 5
12229 디즈니랜드 입장권 수천장 실은 트럭 도난
Jungae 2018.04.20 5
Jungae 2018.04.20 5
12228 하이데저트 부동산 시장 10년 래 최고 호황
Kyunga 2018.04.20 11
Kyunga 2018.04.20 11
12227 ‘풀타임’ 바이어 아니면 내집 마련 어렵다
Tonya 2018.04.19 76
Tonya 2018.04.19 76
12226 수영장 있는 집 덜컥 사면 후회한다
Angie An 2018.04.19 84
Angie An 2018.04.19 84
12225 높은 수익에 대한 기대감은 일찍 버려라
Jungae 2018.04.19 84
Jungae 2018.04.19 84
12224 [부동산 가이드] 은퇴와 시니어 단지(3)
Anna 2018.04.19 85
Anna 2018.04.19 85
12223 [부동산 칼럼] 인랜드 엠파이어의 신도시 이스트베일
Kelly 2018.04.19 75
Kelly 2018.04.19 75
12222 “주택보험 없어서 불안해서 못 살겠네”
ashley 2018.04.19 87
ashley 2018.04.19 87
12221 '주변 소개' 25%로 가장 많고, 온라인이 18%
Kyunga 2018.04.19 86
Kyunga 2018.04.19 86
12220 "LA한인타운에 49유닛 대형 콘도…11가·옥스퍼드 인근"
Tonya 2018.04.18 143
Tonya 2018.04.18 143
12219 '버뱅크에 대형 주상복합단지...메트로링크 역 인근'
Sharon 2018.04.18 138
Sharon 2018.04.18 138
12218 한국 부동산 매입시 외환신고 안 하면 처벌
Anna 2018.04.18 151
Anna 2018.04.18 151
12217 '건축비 상승률 1위' LA 주택난 심화
Carol 2018.04.18 136
Carol 2018.04.18 136
12216 조경 기본은 장소·기후에 맞는 수목 선택
Kyunga 2018.04.18 146
Kyunga 2018.04.18 146
12215 [부동산 이야기] 멜로루스(Mello Roos) 세금
Tonya 2018.04.17 174
Tonya 2018.04.17 174
12214 세금보고 끝나 후련? 서류 3년 이상 보관하라 1
Anna 2018.04.17 173
Anna 2018.04.17 173
12213 “눈 영양제, 환자 아니라면 눈 건강에 도움 안돼”
Jungae 2018.04.17 172
Jungae 2018.04.17 172
12212 수입 준 홈오너 빈방 렌트로 생활비 보충
Kyunga 2018.04.17 186
Kyunga 2018.04.17 186
12211 "빚 없는 주택의 중요성"
Tonya 2018.04.16 377
Tonya 2018.04.16 377
12210 <공지> 뉴스타 부동산 94기( 5주차) 교육 스케쥴 4 월 19…
교육부 2018.04.16 378
교육부 2018.04.16 378
12209 ~~‘55세 이상 이사해도 기존 재산세 유지’, ‘가주 전역 확대…
Chung Ok 2018.04.16 388
Chung Ok 2018.04.16 388
12208 오늘부터 크레딧 스코어 올라간다
Anna 2018.04.16 374
Anna 2018.04.16 374
12207 "뉴스타 로고 박아드립니다."
Anna 2018.04.16 370
Anna 2018.04.16 370
12206 '뒤뜰 유닛' 폭발적 증가…LA만 2340여건
Kyunga 2018.04.16 390
Kyunga 2018.04.16 390
12205 엠버 서, 스테파노 김, 유 지니 선생님 금탑을 축하드립니다~~~ 14
제니남 2018.04.16 410
제니남 2018.04.16 410
12204 "주택에서의 영업 금지"
Tonya 2018.04.13 935
Tonya 2018.04.13 935
12203 주택수요가 공급보다 높으면 ‘셀러스 마켓’
Jungae 2018.04.13 938
Jungae 2018.04.13 938
12202 자연이 빚은 천당과 지옥…옐로스톤의 계절이 왔다
Kelly 2018.04.13 937
Kelly 2018.04.13 937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board_bottom_nmk-fb.jpg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