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tarRealty.com: 뉴스타 부동산 - 미국 부동산 매매/렌트/리스/LA 아파트 || 커뮤니티 > 오피니언 > 세상의 산들을 굽어본다, 시에라 뷰츠 산불 감시대
NewStarRealty.com: 뉴스타 부동산 - 미국 부동산 매매/렌트/리스/LA 아파트

오피니언

성공은 롤모델을 따라하고 그 롤모델을 벤치마킹하는 것이기도합니다. 이 글들은 노심초사 열심히 일하시는 에이전트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도덕성을 유지하고 뉴스타화 하기위하여 작성 하였습니다.


New Star Song:  


세상의 산들을 굽어본다, 시에라 뷰츠 산불 감시대

Angie An 2018-01-11 (목) 08:41 12일전 158
Home  LIVING  TRAVEL  세상의 산들을 굽어본다, 시에라 뷰츠 산불 감시대

세상의 산들을 굽어본다, 시에라 뷰츠 산불 감시대

김인호의 아웃도어 라이프 7.

1381

추천 트래킹 코스 – 시에라 뷰츠 산불 감시대(Sierra Buttes Fire Lookout)

거리: 왕복 6마일
등반고도: 1800피트

캘리포니아 중부 레이크 타호에서 북쪽으로 약 2시간 운전 거리에 시에라 카운티(Sierra County)란 곳이 있다.
인구가 약 3천명 정도인 캘리포니아에서 2번째로 작은 카운티이지만 1860년경에는 골드러시로 무려 1만 6천명이 광산을 중심으로 거주했다고 한다.  Brandy City, Poker Flat, Poverty Hill 등 동네 이름을 보면 당시 광부들의 애환을 엿볼 수 있다.

시에라 뷰츠 산불 감시대는 49번 선상 시에라 시티(Sierra City)에 있는데, 이곳은 멕시코와 캐나다를 잇는 2,600마일 장정의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PCT)이 지나가는 곳이기도 하다.

뷰츠(Buttes)란 오뚜기처럼 솟아오른 산봉우리들을 지칭하며 시에라 시티를 병풍처럼 감싸고 있는 암갈색의 높은 바위산 봉우리에 감시대가 세워져 있다.

높은 산맥이 있고 수림이 우거진 캘리포니아에서는 1900년대 초에 산불 방지를 위해 수많은 산불 감시대를 설치하였으나 지금은 인공위성을 이용한 GPS 시스템을 사용하므로 산불 감시대의 이용 가치는 거의 없어졌다. 하지만 이곳을 찾는 등반인들에게 감시대에서 내려다보는 360도의 절경은 오래 간직될 추억이 아닐 수 없다.

 

1915년에 지어진 시에라 뷰츠 산불 감시대는 멀리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큰 감흥을 준다.

감시대까지는 긴 철제 계단을 한참 올라야 하는데 안내문을 보면 방문자들이 안전하게 오를 수 있도록 5명의 직원들이 공을 들여 만들었다고 한다.

트레일 헤드에서 2.5마일에 1,800피트를 올라간다. 쉽지는 않지만 초반부터 산불 감시대가 보이므로 어느정도 거리인지 가늠을 하고 걷기에 좋다.

약 1.5마일을 지나 왼쪽으로 비포장 도로를 만난다. 이 길을 계속 올라가면 감시대에 도착한다. 만약 4륜 구동 차량이 있다면 감시대까지 운전해서 올라갈수 있다.

오르면서 펼쳐지는 북가주의 넓은 산림이 시야를 시원하게 해준다.

 

감시대 안내문은 1800년대 중반 이 근처에서 금이 발견되었다는 사실과 11곳의 광산이 운영되었던 것 그리고 지금은 아래편 호수를 포함한 레크레이션 관광지의 역할을 하고 있는 시에라 뷰츠의 변신의 역사를 소개하고 있다.

감시대에서 내려다 보이는 풍광이 대단하다. 북쪽으로 끝없이 펼쳐지는 산맥과 아래편에 보이는 살딘 호수(Sardine Lake)의 조화가 멋지다.

감시대 아래편 바위에는 오래 전부터 이곳을 찾은 이들이 남겨놓은 방문 흔적이 새겨져 있다. 시에라 뷰츠는 멋진 산불 감시대와 함께 캘리포니아 역사의 한 페이지를 차지하는 명소다.

 

주의사항 :

처음 이곳을 방문할 때 Google Map에 의존하면 시에라 시티(Sierra City)에서 올라가는 험준한 산길로 안내를 해준다. 온통 바위 투성이고 위태로운 낭떠러지 길이다.  아무리 조심해서 운전해도 차체에 흠집을 내기 십상이다.

일단 감시대까지 차량으로 오르려면 오프로드 타이어를 장착한 사륜구동 트럭이나 SUV가 필요하다.

그리고 등산로 입구까지 지도를 숙지하고 찾아가면 위험한 산길에서 낭패를 보는 일을 면할 수 있다.

레이크 타호 인근에는 PCT를 따라 잊지못할 절경이 펼쳐진다. 시에라 뷰츠 역시 이 길의 연속이다. 때문에 인생에 한번 있을까 말까 한 6개월의 대장정을 위해 이곳을 지나는 PCT 하이커들을 자주 만날 수 있다. 시에라 뷰츠 산불 감시대는 레이크 타호와 북가주를 여행하면서 한번 다녀올만한 어드밴처 산행지로 적격이다.


남문기 페이스북 바로가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우측의 글자를 입력하세요.
관리자 로그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786 ( 화보 ) 플러톤 오피스 점심 식사 입니다
경영지원실 2018.01.23 58
경영지원실 2018.01.23 58
11785 태평양 전망 즐기는 2~3시간 코스 가족 산행에 ‘딱’
Angie An 2018.01.23 72
Angie An 2018.01.23 72
11784 “고객은 항상 나를 위해 존재한다”
Angela 2018.01.23 69
Angela 2018.01.23 69
11783 국민연금 가입기간 10년 못 채우고 60세 된 경우, 일시금 반환시…
Kelly 2018.01.23 71
Kelly 2018.01.23 71
11782 타운 주택 거래 89% 급증…지난해 4분기 집계
Kyunga 2018.01.23 83
Kyunga 2018.01.23 83
11781 <공지> 뉴스타 부동산 93기( 4 주차) 교육 스케쥴 1 월 2…
교육부 2018.01.22 113
교육부 2018.01.22 113
11780 포스트 카드를 이용해 여러지역에 파밍 하세요~~~
나컴 2018.01.22 114
나컴 2018.01.22 114
11779 "지금은 해외동포들을 위한 대변인이 필요할 때" -남문기-
newstar 2018.01.22 108
newstar 2018.01.22 108
11778 정현 “코트에서 큰 절, 언젠가는 해보고 싶었다”
Angela 2018.01.22 117
Angela 2018.01.22 117
11777 '리얼 아이디(ID)' 오늘부터 발급
mimi 2018.01.22 112
mimi 2018.01.22 112
11776 ‘거주’ 아닌 ‘투자용’ 주택·아파트는 모기지·재산세 상한…
Kelly 2018.01.22 118
Kelly 2018.01.22 118
11775 LA지역 주택 구입자 10명중 4명은 '웃돈 매입'
Sandy 2018.01.22 109
Sandy 2018.01.22 109
11774 헤밍웨이가 사랑한 ‘땅끝마을’서 새 희망을 만난다
Angie An 2018.01.22 104
Angie An 2018.01.22 104
11773 "뉴스타로고 박아드립니다."
Sandy 2018.01.22 96
Sandy 2018.01.22 96
11772 버뱅크 구 아이키아 부지에 대형 주상복합…아파트 1173 유닛 등…
Kyunga 2018.01.22 109
Kyunga 2018.01.22 109
11771 장 준 선생님 금탑을 축하드립니다~~~ 15
제니 남 2018.01.22 136
제니 남 2018.01.22 136
11770 우표값 50센트, 21일 부터 인상된다
Karen 2018.01.19 155
Karen 2018.01.19 155
11769 남가주 주택시장 올해도 뜨겁다
Angela 2018.01.19 161
Angela 2018.01.19 161
11768 투자자 울리는 "하우스 플리핑"
Carol 2018.01.19 176
Carol 2018.01.19 176
11767 렌트냐, 내집이냐… 전국 지역별 편차 크다
Kelly 2018.01.19 168
Kelly 2018.01.19 168
11766 부에나파크 집값 53% 뛰었다…2012년 11월부터 5년 새
Sandy 2018.01.19 156
Sandy 2018.01.19 156
11765 빅토빌 시, 올드타운 재개발 시동…올 하반기부터 청사진 마련
Kyunga 2018.01.19 151
Kyunga 2018.01.19 151
11764 황홀한 계곡 틈새로 빨려드는 신비, 지브라 슬롯 캐년
Angie An 2018.01.19 147
Angie An 2018.01.19 147
11763 가주 개스·전기료 내릴 듯…공급업체 법인세 인하 이유
Ashley 2018.01.18 165
Ashley 2018.01.18 165
11762 ‘건강보험 의무가입’ 올해도 적용돼요
Angela 2018.01.18 154
Angela 2018.01.18 154
11761 겨울에 투자목적 집 사면 렌트 수익률 높다
Kelly 2018.01.18 148
Kelly 2018.01.18 148
11760 "뉴스타가족 "모두가 함꼐 참여하는 거북이 마라톤!!!
나컴 2018.01.18 163
나컴 2018.01.18 163
11759 다운페이·이자율에 대한 질문 잊지 말아야
Sandy 2018.01.18 153
Sandy 2018.01.18 153
11758 다양한 옵션…새 모기지 상품 출시 잇따라
Kyunga 2018.01.18 156
Kyunga 2018.01.18 156
11757 웅장하면서도 아기자기···자연이 빚은 ‘진경산수화’
Angie An 2018.01.18 147
Angie An 2018.01.18 147
글쓰기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board_bottom_nmk-fb.jpg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