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tarRealty.com: 뉴스타 부동산 - 미국 부동산 매매/렌트/리스/LA 아파트 || 커뮤니티 > 오피니언 > 어떤 부동산 투자법이 가장 좋을까
NewStarRealty.com: 뉴스타 부동산 - 미국 부동산 매매/렌트/리스/LA 아파트

오피니언

성공은 롤모델을 따라하고 그 롤모델을 벤치마킹하는 것이기도합니다. 이 글들은 노심초사 열심히 일하시는 에이전트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도덕성을 유지하고 뉴스타화 하기위하여 작성 하였습니다.


New Star Song:  


어떤 부동산 투자법이 가장 좋을까

kelly 2017-10-10 (화) 09:29 6개월전 1380

▶ 수익률만 쫓지말고 경험과 관심도에 따라 적절한 투자법 골라야

최근 임대료가 크게 오르면서 일반 투자자들의 주택 임대 수익률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AP]

침체기를 거치며 시들해졌던 부동산 투자에 대한 관심이 최근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주택 가격이 꾸준히 오르고 부동산 관련 각종 TV 프로그램이 사랑을 받으면서 부동산 투자를 진지하게 고려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일반인들이 흔히 생각하는 부동산 투자는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플리핑과 주택 임대정도다. 그러나 이밖에도 부동산 투자를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유형은 다양하다. 온라인 부동산 업체 ‘리얼터 닷컴’이 투자 방법별로 최근 수년간 수익률과 장단점을 함께 짚어봤다.


■ 플리핑

플리핑에 대한 인기가 치솟고 있다. TV쇼를 보면 단기간에 큰돈을 벌 수있는 것처럼 비쳐지기 때문인데 실제와는 다른 면이 많다. 우선 리얼터 닷컴의 분석에 따르면 플리핑이 최근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주택 가격 급등으로 2017년 상반기 평균 총수익률은 약 48.6%를 찍었다. 집값이 크게 올랐던 2014년과 2012년에도 총수익률은 약 45.8%, 약 44.8%씩을 기록했다.

 

수익률만 따지고 보면 플리핑이 최고의 투자법임에는 틀림이 없다. 그러나 순수익률을 타져보면 플리핑의 투자 매력이 다소 떨어진다. 거의 모든 플리핑이 구입 뒤 리모델링과 수리를 거치고 수리비로 지출되는 비용이 가장 크기 때문에 총수익에서 수리비를 제외해야 실제 수익이라고 볼 수 있다.

이밖에도 보유 기간 동안 발생하는 주택 보험료와 재산세, 모기지 페이먼트, 주택 매매시 발생하는 클로징 비용까지 포함하면 순수익률은 훨씬 낮아진다.

플리핑에 도전하려면 해당 지역 주택 시장 흐름을 잘 분석해야 한다. 주택 가격이 저평가된 지역중에서도 주택 가격이 빠르게 오르는 지역이 플리핑 투자 적합지다.

부동산 시장 조사기관 ‘애톰 데이터 솔루션스’(ATTOM Data Solutions)의 조사에 따르면 올해 2분기 플리핑 투자 총수익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피츠버그(약 146%), 베이턴 루지(약 120%), 필라델피아(약 114%), 해리스버그(약 103%), 클리블랜드(약 102%) 등으로 모두 100%를 넘었다.

플리핑 투자시 가장 중요한 점은 비용을 충분히 적립해야 한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예상되는 수리 비용 외에도 최소 약 10~20%를 추가 비용으로 마련하고 있어야 한다.

TV 쇼에서 나오는 것처럼 수리 비용이 예상한 대로 나오는 경우는 극히 드물고 거의 대부분 예상을 초과하기 마련이다.

대런 블롬퀴스트 애톰 데이터 솔루션스 부대표는 “플리핑은 주택 시장 전망이 밝다는 것을 전제로하기 때문에 도박과 비슷하다”며 “집이 팔릴 것으로 예상되는 향후 6~12개월간의 주택 시장 전망을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 주택 임대

일반인들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투자법은 건물주가 되는 것이다. 임대용 투자 주택을 구입해 임대를 통한 수익을 올리는 방법이다. 경험 없이 도전하기 힘든 플리핑과 달리 주택 임대는 수익률은 낮아도 쉽게 시작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리얼터 닷컴의 조사에서 올해 상반기 주택 임대 평균 수익률은 약 13%로 꽤 좋은 성적을 거뒀다. 지난 3년 평균과 5년 평균 수익률도 각각 약 9.9%와 11.67%로 높은 편인데 그동안 주택 임대 수요가 높아 임대료가 꾸준히 올랐기 때문이다.

올들어 클리블랜드(약 11.5%), 신시내티(약 9.8%), 콜럼버스(약 8.6%), 멤피스(약 8.5%), 리치몬드(약 8.2%) 등이 주택 임대 수익률이 높은 지역으로 조사됐다.

세금 혜택이 크다는 것도 주택 임대의 장점이다. 모기지 이자, 재산세, 수리비 등의 비용을 세금 보고시 소득 공제 대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임대용 투자 주택 구입지로는 지역 고용 시장이 안정적인 곳이 적합하다. 일자리가 꾸준히 창출돼야 임대 수요도 끊이지 않기 때문이다. 어바인 소재 부동산 투자 업체 홈 유니온은 이런 지역으로 텍사스와 애리조나 남동부 지역 등을 꼽았다.



■ ‘부동산 투자 신탁’(REITs)

부동산 투자 신탁도 부동산에 쉽게 투자할 수 있는 방법중 하나다. 올 들어 평균 약 2.75%로 수익률이 크게 떨어졌지만 지난 3~5년 평균 수익률은 약 10%내외를 기록할 정도록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부동산 투자 신탁은 플리핑이나 주택 임대처럼 직접 부동산을 매매할 필요가 없는 투자법이다. 대신 증권 시장에 상장된 부동산 투자 신탁 증권을 구입해 일반 주식처럼 증권 시장에서 매매하거나 배당금을 받는 방식으로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다.

부동산 투자 신탁은 주택뿐만 아니라 사무실 건물, 상가 건물, 창고나 공장 건물 등 다양한 형태의 부동산에 투자하기 때문에 투자자의 관심 분야에 투자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반면에 부동산 투자 신탁 형태는 크게 두 가지로 에퀴티 부동산 투자신탁과 모기지 부동산 투자신탁으로 나뉜다.

에퀴티 투자신탁은 보유한 부동산에 발생하는 임대 수익을 투자자들에게 분배하는 방식이다. 모기지 투자신탁은 모기지 상품을 매입해 발생하는 이자 수익이 분배된다. ‘전국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따르면 네트워크 서버 관리 공간을 임대하고 임대료를 받는 데이터 센터 부동산 투자 신탁의 수익률이 약 30%로 가장 높았다. 반면 대형 쇼핑몰에 투자하는 투자신탁의 경우 최근 매우 저조한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 크라우드 펀딩 부동산 투자

불특정 다수의 소액 투자자들로부터 투자금을 유치하는 방식을 크라우드 펀딩 투자라고 하는데 부동산 투자에도 몇 년전부터 이방식이 도입됐다. 운영 방식은 부동산 투자 신탁과 비슷하지만 규모 등 다른 점도 많다.

2015년 3월쯤부터 모습을 드러낸 크라우드 펀딩 부동산 투자는 투자금 규모가 크지 않은 소액 투자자 위주로 투자금이 유치된다. 부동산 투자 신탁의 투자 규모가 주로 대규모인 반면 크라우드 펀딩 방식은 주택 몇채가 되지 않을 정도의 소규모로도 운영된다.

또 부동산 투자 신탁이 주식처럼 언제든지 매매가 가능한 반면 크라우드 펀딩 투자는 장기간 자금이 묶여 있는 점도 다른 점이다. 크라우드 펀딩으로 투자한 부동산의 가치가 올라야만 투자자들에게 수익이 분배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5~7년간 투자금을 회수하지 못하는 규정을 두고 있다.

시작된 지 불과 약 3년도 채 안돼 장기 수익률은 아직 집계되지 않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전문 투자자들의 경우 연수익률이 약 11%~약 45%에 이르지만 일반 투자자들의 수익률은 약 8.2% 정도로 알려져 있다.





■ 거주용 주택 장기 보유

주택 가격이 떨어졌을 때 구입해서 장기간 보유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투자 가치가 있다. 특히 최근 수년간 주택 가격이 크게 올라 장기간 보유한 주택을 팔았을 때 기대되는 수익도 만만치 않다.

리얼터 닷컴의 집계에 따르면 주택 가격은 최근 1년사이 약 10%가량 올랐고 3년간은 약 26.7%나 뛰었다. 만약 주택 가격이 바닥을 친 5년 전과 비교할 경우 상승률은 약 44.8%로 크게 높아져 당시 주택을 구입한 사람이 지금 팔 경우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

주택 가치는 장기적으로 항상 오르는 패턴을 보여왔기 때문에 구입뒤 적어도 5년 이상 장기 보유해야 투자 가치를 실현할 수 있다. 주택 가격은 또 항상 오르고 떨어지는 트렌드를 거듭하기 때문에 구입 타이밍도 높은 투자 수익률을 올리는데 매우 중요하다.

조셉 커쉬너 리얼터닷컴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평생동안 자산을 축적하는데 부동산 구입만큼 좋은 투자가 없다”며 “구입한 주택에서 30년간 살 계획이라도 가격이 떨어졌을 때 매입에 나서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출처 : 한국일보 <준 최 객원기자>

남문기 페이스북 바로가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우측의 글자를 입력하세요.
관리자 로그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250 부동산 업계 종사자 수입 '천차만별'
Tonya 2018.04.25 74
Tonya 2018.04.25 74
12249 ‘기적의 신소재‘에서 생명 갉아먹는 암살자로
Jungae 2018.04.25 77
Jungae 2018.04.25 77
12248 '기존주택 판매 1.1% 증가'
Sharon 2018.04.25 72
Sharon 2018.04.25 72
12247 OC집값 사상최고치…3월 '72만5000달러'
Anna 2018.04.25 68
Anna 2018.04.25 68
12246 일부 도시 최저빈곤층(연소득 2만5000불 이하) 비율 급등
Carol 2018.04.25 71
Carol 2018.04.25 71
12245 LA카운티 공무원 베네핏
ashley 2018.04.25 64
ashley 2018.04.25 64
12244 태양광 패널 집값 상승 '일등공신'
Kyunga 2018.04.25 63
Kyunga 2018.04.25 63
12243 [부동산 이야기] 요즘의 주택거래 환경
Tonya 2018.04.24 111
Tonya 2018.04.24 111
12242 부동산 에이전트 면허갱신 ‘뒷돈’ 일제 단속
Anna 2018.04.24 161
Anna 2018.04.24 161
12241 LA등 주요 도시 '렌트컨트롤' 확대 움직임
Kyunga 2018.04.24 159
Kyunga 2018.04.24 159
12240 태양광 패널 집값 상승 '일등공신'
Tonya 2018.04.23 173
Tonya 2018.04.23 173
12239 <공지> 뉴스타 부동산 94기( 6주차) 교육 스케쥴 4 월 26…
교육부 2018.04.23 180
교육부 2018.04.23 180
12238 기내서 나눠준 사과 들고 내렸다가…美세관 “벌금 500달러”
Jungae 2018.04.23 179
Jungae 2018.04.23 179
12237 고교생 커뮤니티 봉사 어떻게 해야 할까
Jungae 2018.04.23 169
Jungae 2018.04.23 169
12236 1베드룸 보다 스튜디오·2베드룸 선호
Anna 2018.04.23 152
Anna 2018.04.23 152
12235 "뉴스타 로고 박아드립니다."
Anna 2018.04.23 149
Anna 2018.04.23 149
12234 LA한인타운 새 아파트 쏟아진다
Kyunga 2018.04.23 163
Kyunga 2018.04.23 163
12233 알렉스 장, 제니퍼 조, 애니 윤 선생님 금탑을 축하드립니다~~~ 13
제니남 2018.04.23 172
제니남 2018.04.23 172
12232 "3월 전국 주택 가격 8.9% 상승"
Tonya 2018.04.20 234
Tonya 2018.04.20 234
12231 '지구의 날' 맞아 곳곳서 체험 이벤트 풍성
ashley 2018.04.20 244
ashley 2018.04.20 244
12230 달라진 세법…내년 보고 준비는?
Anna 2018.04.20 239
Anna 2018.04.20 239
12229 디즈니랜드 입장권 수천장 실은 트럭 도난
Jungae 2018.04.20 247
Jungae 2018.04.20 247
12228 하이데저트 부동산 시장 10년 래 최고 호황
Kyunga 2018.04.20 259
Kyunga 2018.04.20 259
12227 ‘풀타임’ 바이어 아니면 내집 마련 어렵다
Tonya 2018.04.19 218
Tonya 2018.04.19 218
12226 수영장 있는 집 덜컥 사면 후회한다
Angie An 2018.04.19 226
Angie An 2018.04.19 226
12225 높은 수익에 대한 기대감은 일찍 버려라
Jungae 2018.04.19 213
Jungae 2018.04.19 213
12224 [부동산 가이드] 은퇴와 시니어 단지(3)
Anna 2018.04.19 221
Anna 2018.04.19 221
12223 [부동산 칼럼] 인랜드 엠파이어의 신도시 이스트베일
Kelly 2018.04.19 214
Kelly 2018.04.19 214
12222 “주택보험 없어서 불안해서 못 살겠네”
ashley 2018.04.19 217
ashley 2018.04.19 217
12221 '주변 소개' 25%로 가장 많고, 온라인이 18%
Kyunga 2018.04.19 227
Kyunga 2018.04.19 227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board_bottom_nmk-fb.jpg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