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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카운티 자체 전력국 신설'

sharon 2017-04-19 (수) 10:21 1년전 1402
LA 카운티 자체 전력국 신설


▶ 에디슨 대신 선택 가능

▶ 전기료 5% 정도 저렴…내년부터 서비스될 듯

LA 카운티 지역에서 유일한 민간전력회사인 ‘서던 캘리포니아 에디슨’ 대신에 주민들이 선택할 수 있는 ‘카운티 전력국’이 신설된다.

LA 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4월18일 새로운 공공 에너지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에게 전력을 공급하는 프로그램인 ‘커뮤니티 초이스 기구’(CCA) 제도 도입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LA시와 글렌데일 등 시정부가 자체적으로 전력국(DWP)를 통해 전력 공급을 하고 있는 지역을 제외한 LA 카운티 지역 주민들은 앞으로 서던 캘리포니아 에디슨을 대신해 카운티 정부가 별도로 운영하는 전력 공급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게될 전망이다.

카운티 정부는 이같은 자체 공급 프로그램을 통해 에디슨사보다 약 5% 저렴한 전기료를 부과할 계획이며, 대체 에너지를 통해 생산된 전력 공급도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다.

카운티 정부에 따르면 새로운 공공 전력 프로그램은 카운티 내 별도의 시정부가 없는 지역들을 대상으로 빠르면 내년부터 운영을 시작하게 된다.

롱비치와 토랜스 등 별도 시정부가 있는 지역은 각 시의회의 승인을 거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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