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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인터뷰기사 (연합뉴스 6월 21)

경영지원실 2007-06-21 (목) 18:46 11년전 8115
연합뉴스 사회면에 실린 회장님의 인터뷰기사를 올립니다.

재미 부동산재벌 "고국에 노하우 전수"(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한국에서 은행에 다니다 1982년 단돈 300달러를 들고 미국으로 건너가 이민 20여년만에 매출 30억달러 규모의 거대 부동산회사를 일궈낸 남문기(54) 로스앤젤레스 한인회장.

한인회장대회에 참가한 남 회장은 21일 서울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연합뉴스 기자와 만나 "미국에서 비즈니스 하며 체득한 경험을 고국 발전에 공헌하도록 전수하겠다"고 말했다.

미국내 50여개 지사와 국내 12개의 자회사를 운영하는 뉴스타부동산그룹의 최고경영자(CEO)인 그는 "한국인 1인당 300만달러의 투자한도는 미국 부동산시장에 새로운 기회"라며 "달러화 약세와 더불어 한인 투자자들에게도 안정적으로 재산을 증식할 수 있는 찬스"라고 분석했다.

남 회장은 버지니아텍 사건과 관련, "미국은 감동적이고도 지성적으로 사건을 잘 해결했다"며 "'멜팅 팟'(Melting Pot.용광로) 정책을 펼치고 있는 미국의 면모를 잘 보여준 사례"라고 평가했다.

그는 "완전히 다른 자신들의 색깔을 메인스트리트에 잘 녹여내도록 기회를 주는 미국은 여전히 한국인들이 진출해 성공할 수 있는 땅"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과거 재외동포들은 거주국에서의 성공을 최대 가치로 삼았지만 인터넷시대인 지금은 거주국은 물론 고국의 정치, 사회, 문화 등 전반적인 부문에 기여하고 참여해야 한다"며 "재외동포 참정권은 그런 의미에서 반드시 부여돼야 하는 기본권"이라고 말했다.

남 회장은 재외국민에게 참정권을 부여하라고 촉구하는 결의문을 19일 한국 정부에 전달했다. 그는 " 유학생, 상사주재원 등 일시 체류자에게만 투표권을 허용하는 단계적 접근론은 재외동포의 숙원과 기대를 저버리는 것"이라며 "재외국민 모두에게 투표권을 주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그는 또 "미국에서 외롭게 여생을 마감하는 한인 올드 타이머들이 1천명이 넘는다"며 "이들은 한국에 봉사하고 세금을 냈으며 경제건설에 앞장선 뒤 1980년경부터 이민한 사람들로, 한국 정부가 관심을 가져야 하는 한국인"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부가 재원을 마련하고 한인회가 그들을 돌볼 수 있는 시스템을 조속히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남 회장은 "저는 여전히 성공에 목말라 하고 있다. 지금의 실적도 애초에 내가 이루고자 했던 목표에 비하면 결코 작은 것이 아니지만 성공이라고 하기에는 아직 이르다"며 "로스앤젤레스 한인회를 가장 건강하고 발전된 한인회로 만드는 데 우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서전격의 책 "미국 땅을 울린 한 마디 '잘 하겠습니다'"(더북컴퍼니)를 최근 발간한 그는 "세계한인회장대회도 젊어질 필요가 있다"며 "재외동포재단은 동포 2,3세 한인회장들의 참여를 독려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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