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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에 산다] 뉴포트비치…볼 것 많고 놀 곳 많은 '별천지'

Jenny Jung 2016-06-08 (수) 10:03 1년전 1103  
요트·명품·호화저택 즐비
미국 '상류사회 특구' 명성
하루 나들이 코스로도 좋아

▶개요
오렌지카운티 어바인 남서쪽 바닷가에 위치한 뉴포트비치는 깨끗하고 안전하고 학군 좋기로 유명한 도시다. 또한 전세계에서 주민 일인당 벤츠 승용차 소유율이 가장 높은 지역이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부촌이다. 실제로 이 지역 집값은 수백 만 달러는 보통이고 바닷가 고급 주택은 1000만 달러를 훌쩍 넘는 것도 많다. 2009년 조사에서는 전국에서 8번째로 집값이 비싼 도시로 조사된 바 있다.
LA에서 5번, 또는 405번 프리웨이를 타고 내려가다 55번 프리웨이로 갈아탄 뒤 계속 내려가다면 프리웨이가 끝나는 지점부터가 뉴포트비치다. LA다운타운에서 남쪽으로 46마일 정도. 북쪽은 헌팅턴비치와 코스타메사, 동쪽은 어바인이다. 1번 퍼시픽하이웨이를 따라 남쪽으로 조금 더 내려가면 라구나비치가 나온다.
뉴포트비치는 할리우드의 유명 스타들이 많이 살고 있어 리틀 할리우드라고도 불린다. 농구계의 악동 데니스 로드먼이 한때 살았으며, 최근 은퇴한 코비 브라이언트도 지중해 스타일의 전망 좋은 집을 소유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외에도 존 웨인, 험프리 보가트 등 쟁쟁한 할리우드 스타들이 이곳에 집을 소유했거나 레스토랑을 운영하기도 했었다.

▶역사
길쭉한 발보아 반도가 7개의 작은 섬과 항구를 감싸고 있는 뉴포트비치는 보트타기, 카약, 카누, 요트를 사계절 즐길 수 있는 남가주 최대의 해양 리조트 도시다. 동시에 오렌지카운티 해안 중 가장 많은 관광객이 찾는 관광지로도 유명하다. 하지만 1900년대 초만 해도 뉴포트비치는 사람들의 관심을 받지 못하는 작은 항구였다.
1920년대 들어 배를 건조하는 조선소가 많이 생기고 조선산업이 발달하면서 외지인들이 몰려들었다. 1950년대 이후에는 조선산업에서 레저도시로 점점 변모하기 시작했다. 지금은 9000여 척의 개인 보트가 이곳에 정박하는, 미 서부 최대 해양 휴양도시로 자리를 잡았다. 1906년에 시가 됐으며 면적은 53스퀘어마일로 넓은 편이다.

▶인종구성
2010년 연방 센서스 결과 뉴포트비치 인구는 8만5186명이었다. 2013년 추정 인구는 8만7273명 . 이중 백인이 87%로 가장 많고 아시안은 7%로 두번 째로 많다. 아시안은 중국계와 한인이 대다수다. 한인은 1990년대 이후, 비교적 경제적 여유가 있는 전문직 종사자나 사업가 중심으로 이곳에 모여들기 시작했다. 2010년 센서스에 나타난 한인 인구는 843명. 시 전체 인구의 1%가 채 못된다. 한인들은 인근 어바인 지역 한인상권을 많이 이용한다.

▶명소
뉴포트하버는 크고 작은 요트, 보트가 끝도 없이 도열해 있는 광경이 압권이다. 뉴포트하버에서 운항하는 1시간짜리 곤돌라는 연인들의 사랑 고백, 청혼 장소로 인기가 높다.
뉴포트피어는 뉴포트비치 커뮤니티의 중심이다. 길 주변에는 각종 상점과 식당들이 즐비하며 피어 주변에 자리한 발보아 페닌슐라는 오렌지카운티 최고의 서핑 명소로 꼽힌다. 피어 인근에 있는 수산물 시장 '도리 피싱 플리트'는 피어보다 더 유명한 곳이다. 방금 건져 올린 싱싱한 게, 생선 등을 저렴한 가격에 구할 수 있기 때문에 주말이면 새벽부터 각지에서 손님들이 몰려든다.
바다를 끼고 조성된 작은 놀이공원 '발보아 펀 존'은 어린이들이 환영할 만한 곳이다. 스릴 넘치는 롤러코스터는 없지만 해수면을 내려다 보면서 즐기는 페리스 휠 등 놀이기구들은 독특한 경험을 선사한다. 인공섬인 발보아섬은 뉴포트비치를 남가주 대표 휴양지로 만든 일등공신이다. 전국에서 가장 비싼 저택들이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1.7마일 섬 둘레를 따라 아트 갤러리, 레스토랑, 바 등 70여 개 업소들이 저마다 개성을 뽐내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아트박물관(Museum of Art, 850 San Clemente Dr.)는 추상화에서부터 현대 미술품까지 캘리포니아 아티스트들의 형이상학적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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