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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에 산다] 헌팅턴비치…바다가 좋다…젊어서 더 좋다

garden grove 사… 2016-05-04 (수) 11:22 1년전 1018  
9.5마일 백사장 연중 활기
비즈니스·주거지 공존 '매력'

▶위치

헌팅턴비치는 카탈리나 섬 맞은 편 태평양 연안에 위치한 바닷가 도시다. 푸른 바다를 따라 이어지는 9.5마일 긴 백사장은 비치발리볼이나 서핑 등 해양 스포츠를 즐기는 젊은이들로 연중 활기가 넘친다. 뿐만 아니라 해안 도로는 조깅을 하는 사람, 스케이트보드나 롤러블레이드,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로 사시사철 붐빈다.

LA다운타운에서 남쪽으로 약 41마일 거리. 서쪽은 태평양을 끼고 있으며 북쪽으로 실비치와 웨스터민스터가 있다. 동쪽으로 코스타메사와 파운틴밸리 지역이며 1번 퍼시픽코스트 하이웨이를 따라 남쪽으로 뉴포트비치가 자리잡고 있다. 시의 중심도로인 비치길을 따라 북쪽으로 올라가면 가든그로브와 스탠턴, 부에나파크, 풀러턴 등으로 연결된다. 시 동쪽으로 405번 프리웨이가 지난다.

▶ 역사

1800년대의 헌팅턴비치는 원래 소를 기르는 목장지대였다. 1900년대 들어 철도 부호였던 헨리 헌팅턴이 운영하는 헌팅턴비치컴퍼니가 이 지역 토지 대부분을 사들이면서 개발사업이 진행되기 시작했다. 100여 년 전 목장지대의 주요 길목이었던 비치 불러바드는 지금 시에서 가장 붐비는 주요 도로가 됐다.

1930년대 이후 석유가 생산되면서 산업발달의 기반이 조성되었고 항공우주·식품가공·야금업·통신기술 산업 등이 발달하면서 1960년대 1만 명 대에 머물던 인구가 1990년대까지 10배 이상 급증했다. 1909년에 시가 됐으며 도시 면적은 약 32스퀘어마일이다.

바닷가 레저 공간 외에도 다양한 비즈니스와 주거공간이 공존한다는 것이 헌팅턴비치의 특징이다. 2010년 연방 센서스 자료에 따르면 인구는 18만9992명에 이르렀다. 2014년 추정 인구는 20만809명. 이중 백인이 77%로 가장 많으며 아시안이 11%로 뒤를 잇는다. 한인은 주로 1980년대 이후 세탁소와 리커 등 이민 1세들이 선호했던 전통적인 업종에 뛰어들면서 이곳에 자리잡기 시작했다. 한인 인구는 2010년 현재 1610명으로 전체 주민의 0.8%다.

▶주택·학군

비치타운이지만 주택 가격은 오렌지카운티 다른 바닷가 도시들에 비해 높지 않은 편이다. 그래도 태평양을 직접 조망할 수 있는 지역은 100만 달러가 훌쩍 넘는다.

학군은 초등학교의 경우 헌팅턴비치시티와 오션뷰 교육구에 속해 있다. 고등학교는 헌팅턴비치 유니언 하이스쿨 교육구 소속이다. 초등학교 일부 지역은 파운티밸리 교육구 관할이다. 학업 수준은 헌팅턴비치시티 교육구가 좀 더 높은 편이다.

▶명소

헌팅턴비치라는 이름 그대로 해변이 가장 유명한 명소다. 태평양을 향해 뻗어 나간 피어는 선남선녀 산책객들로 항상 붐비며 백사장엔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 많다. 이곳에서 매년 열리는 US오픈 서핑대회는 서퍼들에겐 월드컵과 같은 세계적인 축제. 대회 때는 10만 명 이상의 관객이 운집, 장관을 이룬다.

피어 끝에 있는 루비스(Rubys')라는 레스토랑도 유명하다. 180도 탁 트인 전망이 자랑인데 태평양을 바라보며 하는 한끼 식사는 헌팅턴비치 추억 만들기로 손색이 없다. 모래 사장 바로 건너편 헌팅턴플라자도 들러볼 만하다. 서핑 등 다양한 해양스포츠용품 가게가 즐비하고 이 지역 특유의 비치웨어 패션을 고르는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350에이커 규모의 헌팅턴 센트럴파크는 오렌지카운티에서 가장 큰 시영 공원 중 하나로 다양한 식물이 자라고 있다. 매년 3월 이곳에선 벚꽃축제도 열린다. 헌팅턴비치 다운타운과 헌팅턴 하버 사이에 있는 볼사치카(Bolsa Chica) 습지는 자연생태보호 구역으로 지정됐다.

새로운 개발도 진행되고 있다. 다운타운의 31에이커 부지 한켠에 세워지고 있는 대규모 주상복합단지 '퍼시픽 시티 리조트'가 대표적이다. 럭셔리 쇼핑몰, 호텔, 아파트 등이 들어설 이곳은 이미 일부 소매점과 레스토랑들의 입점이 시작됐으며, 개발이 완료되면 코스타메사의 사우스코스트플라자, 뉴포트비치의 패션아일랜드와 함께 OC의 대표적 럭서리 쇼핑센터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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