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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네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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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에 산다] 요바린다(Yorba Linda)

Garden Grove 2016-04-20 (수) 09:17 1년전 1800  
▶특징

요바린다는 오렌지카운티 북동쪽에 위치한 전원도시다. LA 다운타운으로부터 남동쪽으로 약 40마일 정도 떨어져 있다.

시 남쪽으로는 애너하임이 있고 서쪽은 플라센티아, 북서쪽은 브레아다.
동쪽은 샌버나디노 카운티의 코로나다.
LA로 출퇴근하려면 5번과 91번
또는 57번과 60번 프리웨이 등을 이용할 수 있지만 모두 교통체증은 어느 정도 감수해야 한다.
이 때문에 LA 한인들에겐 요바린다가 아주 먼 시골처럼 느껴질 수도 있지만 막상 이곳에
사는 한인들은 한인 밀집지역인 풀러턴, 부에나파크와 그다지 멀지 않아 생활의 불편은
없다고 입을 모은다.

요바린다의 가장 큰 자랑은 장장 100마일에 이르는 자전거 도로와 승마길, 산책로 등이다.
또 치노힐스 주립공원이 북쪽에 인접하고 있어 자연을 마음껏 누릴 수 있다는 것도
요바린다의 매력이다. 이런 빼어난 환경을 반영한 듯 CNN은 2005년 요바린다를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21위에 올려놓기도 했다.
시를 상징하는 꽃은 장미, 나무는 아보카도다. 시의 모토는 우아한 삶의
땅(Land of gracious living)이며 면적은 20스퀘어마일이다.

▶역사

요바린다도 부근 도시들과 마찬가지로 1801년 호세 안토니오 요바라는 사람이
스페인 국왕으로부터 하사받은 6만2500에이커 규모의 땅의 일부였다.
이후 1907년 잰스 투자회사가 그 땅의 일부를 구입한 뒤 요바린다라고 이름 붙이고
농장과 공장용 부지로 분할 매각하기 시작한 것이 시의 출발이었다.
요바린다에서 요바는 원래 이 지역 땅 소유주의 이름을 딴 것이고 린다는 귀엽다,
예쁘다는 뜻의 스패니시다.

요바린다는 제37대 대통령 리처드 닉슨의 고향으로도 유명하다.
1913년 닉슨 전 대통령이 여기서 태어났고 이 시기를 전후해서 학교와 도서관
상공회의소 등 근대적인 교육시설과 기관들도 생겨났다.
1960년대 이후 주택단지가 개발되면서 본격적으로 성장하게 됐다.

단독주택의 대부분은 그 때 지어진 것들이지만 2000년대 이후 계속 개발이 진행되면서
세워진 새집도 많다. 1960년까지 1000여명에 불과했던 인구는 1970년까지 1만1000여 명으로
폭발적으로 늘어났고 지금도 유입 인구가 계속 증가하며 매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인종 및 학군

연방 센서스 자료에 따르면 2010년 기준 인구는 6만4234명, 2014년 현재 추정인구는
6만7826명이다. 이중 75%가 백인이고 아시안은 16%로 두 번째로 많다. 아시안 중에는
한인과 중국계가 대부분이다. 한인 인구는 2010년 현재 1966명으로 집계되며 전체 주민의
3.1%를 차지한다.

요바린다는 이웃 동네인 플라센티아와 함께 규모가 큰 통합교육구를 운영하고 있다.
초등학교는 22개가 있으며 중학교는 6개, 고등학교는 7개가 여기에 속해 있다.
교육구 전체 학생 수는 약 2만8000명. 거주지 주소에 따라 학교가 배정된다.

요바린다 지역에서 다닐 수 있는 고등학교는 2010년에 개교한 요바린다 고등학교와
에스페란자, 엘도라도 고등학교가 있다. 이들 학교의 학업성적은 가주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명소

1990년 건립된 닉슨 라이브러리(Nixon Library, 8001 Yorba Linda Blvd.)는 전국적 명소다.
9에이커의 넓은 부지에 들어선 건물에는 갤러리와 영화관, 영부인의 정원, 대통령과 영부인
기념관 등이 있으며 닉슨이 태어난 생가도 이곳에 있다.
미국 대통령 기념관으론 전국에서 가장 많은 관람객들이 찾는다.

2001년 개장한 시 소유 블랙 골드 골프클럽(17681 Lakeview Ave.)은 퍼블릭 골프장으로는
오렌지카운티 최고 시설을 자랑한다. 전망이 좋아 야외 결혼식 장소로도 애용되고 있다.
맑은 날이면 멀리 뉴포트비치를 조망할 수 있으며 카탈리나섬까지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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