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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알아야 활용하는’ 아이폰 카메라 설정 조정하기

newstar 2014-05-27 (화) 16:11 4년전 18130  

‘알아야 활용하는’ 아이폰 카메라 설정 조정하기

Lauren Crabbe | Macworld

일반 디지털 카메라나 DSLR과 달리, 아이폰은 자주 사용하는 조리개나 셔터스피드, 화이트 밸런스 등을 조정할 수 없다. 그러나 카메라 앱 (그리고 서드파티 프로그램들) 에는 흥미로운 사진을 만들어줄 다양한 툴이 들어있다.

노출과 초점
아이폰 카메라의 노출 (이미지의 밝기) 조정은 매우 간단하다. 소스로 사용할 이미지의 한 부분을 두드리기만 하면 된다. 만일 사용자가 움직이거나 카메라에 잡히는 모습이 너무 다르다면, 카메라 앱이 다시 조정해서 새로운 초점 및 노출 포인트를 잡는다.

접사를 찍고 싶거나 (배경이 흐릿한 사진) 밝은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사진의 나머지 부분을 다 날리고 싶다면, 노출 및 초점을 특정 위치에 고정시킬 수 있다. 그 위치를 두드려서 노란색 초점 상자가 나타날때까지 누르고 있다가 놓으면 된다. 화면 상단에 자동 노출/자동 초점 고정이 표시된다. 잠금을 해제하고 싶으면 화면의 다른 곳을 아무데나 두드리면 된다.

카메라 앱은 노출과 초점을 동시에 고정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노출 따로, 초점 따로 조정할 수가 없다.


HDR
아이폰의 카메라를 사용할 때 HDR (high dynamic range) 을 이용할 수 있다. 화면 상단에 HDR 끔/켬을 두드리면 선택이 가능하다. 다이나믹 레인지는 눈 혹은 카메라 센서가 읽을 수 있는 빛의 스펙트럼이다. 여러 단계의 빛을 담은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면 훌륭한 결과물이 나온다. 예를 들어서, 해가 지는 상황에서 인물 사진을 찍을 때에, 피사체와 붉은 하늘을 다 담을 수 있다.

애플의 HDR은 각기 다른 노출 상황에 3장의 이미지를 촬영한다 (노출 부족, 중간, 과다 노출). 그 다음에 이미지를 합쳐서 어두운 부분과 밝은 부분의 상세한 모습을 모두 담은 결과물을 만들어낸다.

HDR 모드로 찍은 사진은 일반 사진보다 저장에 시간이 조금 더 걸리고, 차지하는 용량이 크다. 아이폰 5s를 사용한다면, 자동 HDR 모드를 사용해보는 것도 좋다. 디바이스가 자동으로 HDR을 사용할지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다.

HDR은 유용하지만, 몇몇 상황에서는 유의해야 한다. 움직이는 모습을 촬영하는 경우에, HDR은 총 3장의 사진을 촬영하는 것이기 때문에, 결과물이 마치 유령처럼 보일 수도 있다. 또, 때로는 명암비가 높아야 좋은 사진들이 있는데, 이런 사진에는 이미지의 모든 부분을 고르게 보여주는 HDR이 적합하지 않다. 더불어 생생한 색상을 담아야 하는 경우에도 HDR 모드를 피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HDR 모드에서는 플래시를 이용할 수 없다는 점을 기억해두자.

연사모드
아이폰 5s를 사용 중이라면 연사모드를 이용할 수 있다. 1초에 10장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데, 셔터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된다. 촬영된 10장의 사진 중에서 가장 선명한 사진을 골라준다. HDR 모드처럼 용량을 많이 차지하기 때문에, 가장 잘 나온 사진만 남기고, 나머지는 다 지워야 할 필요가 있다.

플래시
플래시를 사용하면 어두운 곳에서도 촬영을 할 수 있지만, 적목현상이 생기거나 피사체가 잘 안보이기도 한다.

아이폰 플래시는 최대 1.8미터 앞에 있는 피사체까지 빛을 비추기 때문에, 피사체가 1.8미터 안에 있을 때에만 플래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더불어서 아이폰의 LED 플래시는 종종 푸른색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플래시를 사용해서는 안되는 상황을 보면, 먼저 콘서트 같은 대형 행사장의 경우에 플래시가 소용이 없다. 차라리 HDR 모드를 사용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 주변에 유리가 있을 때에도 플래시는 적합하지 않다. 거울이나 창문, TV 등이 있으면 플래시의 빛이 반사되어 사진에 흰색 점이 생길 것이다.

정방형
정방형 사진은 어느 디바이스에서나 잘 모이기 때문에 소셜 미디어에서 활용하기 좋다. iOS 7에서는 정방형 촬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서드파티 앱을 사용해서 잘라낼 필요가 없다.

필터
아이폰 4 이후 모델에서 iOS 7을 이용하는 경우라면, 카메라 앱에서 바로 효과 필터를 적용할 수 있다. 드라마틱한 모노크롬부터 색상을 강조하는 필터까지 다양하게 제공된다. 필터를 선택하고나면 이 필터가 다음에 카메라 앱을 실행했을 때에도 계속 선택되어 있다. 아쉽게도 동영상이나 파노라마 모드에서는 필터 적용이 안된다.

격자
전문 사진가들은 사진을 찍을 때 ‘삼등분의 법칙’을 기억하라고 한다. 피사체가 정 중앙이 아니라 오른쪽, 왼쪽, 상단, 하단에서 3등분이 되는 위치에 있을 때 더 좋은 구도가 나온다는 것.

사진을 많이 찍어본 사람들은 그냥 화면만 봐도 이 ‘삼등분의 법칙’에 맞는 구도를 찾을 수 있겠지만, 초보자들을 위해서 아이폰에는 격자를 표시해준다. 설정 > 사진 및 카메라 > 격자에서 설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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