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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가이드] 몬터레이파크

이바울 2018-10-03 (수) 23:30 16일전 694  
''머니(Money)''라는 잡지가 최근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3위로 꼽은 도시를 아십니까. 바로, LA한인타운에서 8마일도 안 되는 거리에 위치한 도시, 몬터레이파크다.

얼마 전, 한인타운의 일부, 아니 절반을 뚝 떼어서 ''리틀 방글라데시'' 구역으로 편입하려는 청원이 LA시에 접수되었지만, 한인들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혀 주민투표 결과 부결되었다. 한인들이 똘똘 뭉쳐서 우리의 삶의 터전을 지켜내는 쾌거를 이루어낸 것이다.
그런데, 최근 몇 년간 한인타운은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다운타운 개발과 발을 맞추어 고급 아파트들이 들어서고, 젊은이들로 북적대는 도시화가 현재 진행되고 있다. 한인들의 중심지역인 한인타운이 점점 살고 싶은 지역으로 변모하는 것은 환영할 만한 일이지만, 상대적으로 주택이나 아파트 거주 비용이 상승하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한인타운 인근은 가격대가 낮지만, 주변 환경을 고려할 때, 한인타운 거주를 주저하게 되는 것도 현실이다.

''한인타운에서 조금 벗어나 한인들이 살만한 동네는 없을까'' 생각하다가 이곳을 소개한다.

샌게이브리얼 밸리에 속하는 몬터레이파크는 다운타운에서 약 7마일 떨어진 동쪽에 위치하며, 710번 프리웨이를 시점으로 3마일 정도 동쪽으로, 그리고 10번과 60번 프리웨이 사이에 자리하고 있다. 주변에 알함브라, 아케이디아, 템플시티, 로즈미드, 샌마리노, 샌게이브리얼시가 있다. 이들 도시에는 좋은 학교들이 있고, 활발한 경제활동이 펼쳐지고 있다. 다운타운에서 가까운 중심지역이라는 이유로, 미국 내에서 살기 좋은 동네로 손꼽히지만 한인들에게는 그동안 인기가 별로 없었다.

2010년 인구조사에 따르면, 대략 6만 명이 살고 있으며, 아시안이 67 %, 라티노 27 %, 백인 6%를 차지하고 있다. 가장 많은 인종인 아시안 중 70%는 중국계로 파악되고 1.5 %에 해당하는 600명 정도의 한인이 현재 이 지역에 거주하고 있다.

주택 가격은 50만~60만 달러대로 가격에 비해 대지가 넒은 집이 많아 매력적이다. 주로 작은 산등성이를 따라 주택들이 지어져 있어서 대부분 전망이 좋다는 것이 특징이다. 타운하우스나 콘도 역시 40만~50만 달러대에 좋은 매물을 만나 볼 수 있지만, 재정적으로 문제가 없다면 주택을 구입하고 넓은 땅을 함께 소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적극적으로 권하고 싶다.

이 지역의 학교들은 4개의 지역 학군(알함브라학군, 가비학군, LA학군, 몬테벨로학군)으로 나뉘어서 운영되고 있으므로, 학군의 특성을 고려해 지역을 선택하는 것이 좋겠다. 참고로 이 도시는 차이나타운 다음으로 중국계 아시안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다.
이 지역에 한인이 운영하는 골프연습장과 9홀 코스도 있다. 또한 교통이 편리하여 어디든 쉽게 떠날 수 있다. 한인타운에서 10마일 이내에 이만한 지역이 또 어디 있을까 싶다,

▶문의:(213)215-7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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