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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가이드] 부동산 재산세

이상규 2018-09-12 (수) 23:30 7일전 708  
지난주부터 부동산 소유주들은 각 카운티로부터 재산세 고지서를 받기 시작했다. 부동산을 소유하게 되면 월 모기지 외에도 매년 재산세와 보험 등을 내야 한다. 재산세는 카운티 택스산정국에서 부동산 구입가를 산정 기준으로 해서 정해진다. 지역에 따라 약간 세율이 다르지만 고지서는 매년 9월부터 각 부동산 소유주에게 우편으로 배달된다.

부동산 재산세의 회계연도는 1월이 아닌 매년 7월 1일 시작해서 다음해 6월 30일까지이며 6개월 단위로 두 번에 나눠서 세금을 낸다. 세금을 매기는 기준인 산정 가치(Assessed Value)를 매해 첫 날인 1월 1일을 기준으로 세금을 계산한다.

즉, 올해 7월 1일부터 시작되는 2018-19 회계년연의 택스는 올 1월 1일의 부동산 가치를 기준으로 해서 세금을 계산한다. 세금을 내야 하는 마감일은 12월 10일과 다음해 4월 10일이다.

만약, 이 기한을 넘기면 10%의 벌칙금을 물게 되므로 세금 마감일을 꼭 준수해야 한다. 우편 사고로 고지서를 받지 못했더라도 예외가 없기 때문에 세금 고지서를 받지 못했다면 담당 에이전트에게 문의하여 꼭 받도록 해야 한다.

에스크로가 끝난 후 약 1달 정도에 첫 번째 모기지 페이먼트 고지서가 날라온다. 만약 재산세와 보험을 월 모기지 페이먼트와 함께 매달 나눠서 내는 선택을 했다면 별도로 재산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Supplemental Tax Statement는 은행이 대신 내 주지 않기 때문에 별도로 내야 한다. 서플리멘털 택스란 전 소유주의 재산세 산정 기준과 내가 구입한 부동산 가격 간의 차이를 소유한 날부터 계산해서 고지한 재산세이다. 보통 부동산 구입 후 1번 받게 되며 새집을 구입하였을 경우에는 2번 이상 받을 수도 있다. 보통 에스크로 종결 후 약 3-4개월 후에 해당 부동산 주소로 우편 배달된다. 부동산 구입 후 서플리멘털 택스 스테이트먼트를 수개월이 지나도록 받지 않았다면 꼭 에이전트와 확인해 고지서를 받아서 세금을 내도록 해야한다.

그리고, 전 주인 이름으로 재산세가 고지되는 경우가 있다. 재산세 당국에서 이름을 아직 업데이트 하지 못해서 일어난 일로 고지된 재산세가 내가 소유한 기간에 대한 것이라면 해당 금액을 내야 한다. 무조건 이름이 다르기 때문에 안 내도 된다고 생각하지 말고 담당 에이전트에 문의·확인해야 한다.

부동산 구입 2-3개월 후 해당 부동산에서 본인이 살고 있는지 아니면 투자로 산 것인지에 대한 질문지가 온다. 만약 본인이 살고 있다면 이 질문지에 본인이 살기 시작한 날짜와 소셜번호를 기입한 후 사인해서 보내면 된다. 해당 부동산에 주 거주자로 살고 있다면 약간의 세금을 깎아 준다.

세금 고지서를 받게 되면 세금의 항목과 세율에 대해 자세히 살펴봐야 한다. 애초 주택을 구입했을 때 셀러 또는 제3의 기관에서 공개했던 내용과 다른 점이 있는지 알아보는 게 좋다. 종종 멜로루스 택스와 같은 스페셜 택스에 대한 정보를 받지 못하고 주택을 구입한 후 과도한 멜로로스 택스에 놀라는 경우가 있다. 적어도 첫번 세금 고지서의 세율과 세액에 대해서는 담당 에이전트와 꼭 검토해야 한다. 그리고, 재산세와 모기지 이자의 경우, 본인의 개인 소득세 공제대상이 되므로 보관하였다가 담당 세무사에게 제출하여 세금 혜택을 보길 바란다.

▶문의:(818)439-8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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