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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가이드] 밸리의 매력

신디 리 2018-06-13 (수) 23:30 4개월전 2912  
이자율 상승세를 알리는 여러 지표에 바이어의 투자 심리를 주춤하게 만들 수 있다는 예상도 있지만 아직도 5% 미만의 이자율과 여러 융자상품의 선택으로 주택시장은 식을 줄 모르고 가격 고공 행진을 하고 있다. 또한, 투자성이 우수한 지역에 전문가의 조언을 참고로 투자한 임대주택의 투자가들은 짭짤한 임대수입을 올리고 있다. 먼저, 주택구입을 원한다면 누구나 지역선정에 대해 많은 정보가 필요할 것이다. 필자가 35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샌퍼낸도밸리(이하 밸리)는 과연 어떤 매력의 도시일까?

첫째, LA 한인타운 접근성
트래픽이 없는 시간에는 20~30분에 접근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밸리 거주민의 30% 이상이 한인타운에 출퇴근한다. 주말엔 자연과 더불어 전국에서 유명하게 손꼽히는 샌타모니카 트레일코스가 있어서 맑은 공기와 안정된 주위 환경을 누릴 수 있다. 한인타운의 마켓세일이나 한인병원도 편하게 다닐 수 있다. 물론, 밸리에도 한인 대형마켓이 있다. 이곳의 한인 음식점들은 주로 발렌시아, 팜데일, 옥스나드, 사우전옥스 등 외곽에서 오는 한인들의 쉼터가 된다. 직장이나 비즈니스로 외곽에서 살던 한인들도 운전거리에 따른 접근 편리성이나 외로움을 호소하며 밸리의 주택 구입을 상담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둘째, 유명 대학, 우수학군
교육열이 높은 학부모들에겐 귀가 솔깃해 하는 단어이다. 물론 그렇다. 내가 거주를 하든 투자를 하든 일단, 학군이 좋은 지역은 어딜 가도 집값이 좋은 편이다. 예를 들어서 캘스테이트 노스리지는 UC 계열의 대학 못지 않게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1994년 지진 이후 주정부의 보조로 많은 건물이 신축됐다. 몇 년 전 완공된 행위예술센터(Performing Art Center)는 밸리의 예술의 전당이라고 할 정도로 근사하다. 그라나다 하이스쿨, 엘카미노 하이스쿨 등 차터스쿨 시스템이 잘 정착·운영되고 있다. 한인이 선호하는 학군에서 매년 나오는 높은 대학 진학률은 이 지역의 학교들의 큰 자랑이다. 한인 학부모들의 참여 열기도 높다. 한인 보조 교사 등 여러 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다.

셋째, 다양한 주택가격
밸리는 대형 도시이다. 또한, 집값도 지역에 따라 여러 층을 이루고 있다. 베벌리힐스보다 더 비싸다고 하는 도시부터 저렴하게 투자를 원하는 바이어가 찾을 수 있는 곳도 있다. 노스할리리우드 지역은 지난 10년 동안 시에서 특별 개발도시로 선정해, 수많은 콘도미니엄 개발이 이뤄졌다. LA다운타운까지 이동도 편한 편이며, 메트로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도 다른 지역보다는 잘 발달해 있다. 주택가격은 다운타운보다 저렴하며 101번 프리웨이 접근도 수월하다. 이 지역은 지금도 계속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집값도 상승세에 있다. 신흥도시가 아니라서 빈 땅에 의해 지어지는 새집들은 기존 주택가격의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

▶문의:(818)621-8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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