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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가이드] 스티븐슨랜치

이상규 2018-04-25 (수) 23:30 2개월전 1911  
LA 인근에서 살기 좋은 교외로 뽑힌 도시들을 보면 자연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남쪽으로 어바인, 팔로스버디스가 있고 북쪽으로 라캬나다, 사우스 패서디나, 샌마리노 등이 있다. 동쪽으로는 다이아몬드바, 월넛이 있고 서쪽으로 베럴리힐스, 샌타모니카, 맨해튼비치 등이 있다. 이 도시들은 학군, 안전성, 편의성을 모두 갖춘 고급 동네이다. 그러나 하나같이 높은 주거 비용 때문에 중산층이 이사 갈 엄두를 내지 못한다. 예를 들면 한인들이 많이 사는 라캬나다의 경우 중간 주택가격이 170만 달러이고 랜초팔로스버디스와 샌타모니카는 140만 달러, 베벌리힐스는 무려 350만 달러나 한다.

하지만, 중산층이 이사할 만한 학군 좋고 안전하며 편의시설을 잘 갖춘 몇몇 교외 도시들이 있다. 북쪽으로 라크레센타, 몬트로스, 노스리지, 스티브슨랜치, 남쪽으로 다우니, 가디나, 노워크 등이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중산층들이 많이 찾는 지역이다. 요즘 각광받는 지역은 LA 북쪽에 있는 스티븐슨랜치 지역이다. 스티븐슨 랜치 지역의 주택 중간가격은 76만 달러이기 때문에 많은 중산층이 이주해 오고 있다.

스티븐슨랜치는 발렌시아 지역의 초입에 있고 5번 프리웨이 서쪽에 자리 잡은 작은 타운이다. 놀이동산인 매직마운틴 바로 밑에 있는 약 6.4 평방마일 규모의 작은 산동네이다. 약 1000에이커의 미개발 공간이 있고 넓은 공원과 편의시설이 조화롭게 개발되어 있다. 교통이 편리해 LA로 출퇴근하는 한인들이 많이 살고 있다. 또한 3개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등 모든 학교가 최고인 10으로 평가돼 있다.

이 지역은 원래 1875년경 오일 채취 개발로 이주가 시작된 후 1987년 샌타클라리타의 대규모 계획 개발로 본격적으로 타운이 형성되었다. 학군이 좋고 안전하고 LA지역보다 훨씬 저렴한 주택가격으로 한인을 비롯한 아시안 인구가 2000년 들어 집중적으로 이주해 들어왔다. 도로명이 헤밍웨이, 스타인벡, 브론테 등 잘 알려진 문학 작가의 이름으로 되어 있어 더 정겹게 느껴지는 동네이다.

주택 건축 년도는 1990년대 중반 이후가 많으며 2005년까지의 비교적 새집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단독주택의 경우 넓은 마당과 수영장을 많이 갖추고 있어서 자녀를 키우기에 딱 좋다. 대형 사이즈 주택뿐만 아니라 소형 콘도나 타운하우스도 골고루 갖추고 있다. 가격대는 방 2개 콘도의 경우 약 35만 달러, 방 3개의 타운홈은 45만 달러, 방 4개의 단독주택의 경우 약 80만 달러를 웃돈다.

시장 동향을 본다면 5년 전 주택가격에 비해 약 30%, 1년 전에 비해 약 11% 올랐다. 비교적 안정된 중산층으로서 자녀의 미래를 위해 학군, 안전도를 고려하는 바이어들이 많이 선호한다. 홈 오너십 비율이 79%여서 LA카운티 전체 평균 50%에 비해 월등히 높다. ▶문의 :(818)439-8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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