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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가이드] 은퇴와 시니어 단지(3)

좌쉬아 김 2018-04-18 (수) 23:30 2개월전 1778  
시니어단지에 따라 요구하는 구매자의 재정 여건, 융자 여부, 렌트 여부, HOA 비용 등 많은 점들이 다르므로 선호하는 단지의 요구조건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지 꼼꼼히 따져 보고 부족한 점은 준비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1. 월수입 증명

모든 시니어단지가 구매시 월 고정 수입과 자산의 증명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한인들이 전체 가구의 15%가 넘어가는 실비치의 레저월드와 라구나우드의 라구나우드빌리지는 요구를 한다. 지난 2년간의 세금환급(TAX RETURN)과 월수입에 포함되는 소셜시큐리티연금, 은행이자, 세수입 등을 합한 전체금액이 구매가격과 주택소유 형태에 따라 대략 2500~4000달러의 월수입 증명이 필요하다.

특히 저비용으로 구입할 수 있는 매뉴펙처홈(모빌홈)도 매달 지불해야 하는 스페이스 렌트의 3배까지의 월수입 증명을 요구하는 곳도 있다. 직장이나 비즈니스를 할 때는 크지 않은 금액일 수 있으나 많은 분들이 은퇴 후에는 고정수입을 증명하기에는 여러 이유로 힘들어 구입에 어려움이 겪는다. 은퇴하기 전에 구입을 생각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다. 은행에 100만 달러의 예금액이 있어도 고정수입 증명이 어려우면 구매자격이 될 수 없다.

2. 자산 증명

실비치와 라구나우드는 일정자산의 증명을 요구하고 있다. 실비치 경우는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정기예금, 은퇴계좌, 체킹, 세이빙 등)의 전체 합계가 구매일로부터 과거 6개월 동안 2만5000 ~5만 달러(단지 안의 지역에 따라 다름) 이상을 요구하며, 라구나우드는 구입주택의 소유형태에 따라 코압과 콘도로 나누어지는데 구입 가격 외의 현금화 할 수 있는 자산으로 12만5000달러를 요구하므로 자식들에게 모든 것을 돌려놓은 경우는 쉽지가 않다. 이런 경우는 개런티 제도를 이용해 구입이 가능하다.

3. 융자 가능성

모든 Stock Corporation은 융자를 할 수가 없다. 즉 실비치 시니어단지(6000 가구)와 라구나우드 빌리지의 약 6000가구(Condo 제외)는 Stock corporation 이기에 현찰로만 구입이 가능하고 주식증서를 받게 된다. HOA의 약관에는 주식을 담보로 잡는 것을 제한하고 있다. 그러므로 융자를 생각한다면 라구나우드 빌리지와 실비치의 Stock Corporation을 제외한 다른 단지를 고려해야 한다.

4. 렌트 가능성

대부분의 시니어단지는 렌트를 줄 수 있으나 최소한의 렌트 기간 및 전체 가구수에 따른 렌트 가구수의 비율을 정해놓고 컨트롤하는 곳도 있다. 또 집을 사자마자 살지 않고 렌트를 주는 것은 허용되지 않고 일정기간 구입자가 산 다음 렌트를 허용하기도 한다. 실비치 레저월드의 경우는 대부분이 렌트를 줄 수 없다 하지만 예외규정과 허용되는 곳도 있으므로 전문 부동산 중개인을 통해 정확한 정보의 바탕 위에 계획해야 한다.

5. HOA

대략 월 350~650달러의 비용이 발생하는데 일반 콘도단지와 비교해 많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단지에 따라 지붕과 외벽페인트 등을 위한 비용적립과 여러 편의시설, 체육시설, 세차장, 텃밭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문의:(951)813-5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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