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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가이드] 집을 사고 난 후의 고민들

미쉘정 2017-11-15 (수) 23:30 8개월전 3390  
고장난 것은 셀러의 홈 워런티로 해결
재산세 고지서는 이름 달라도 챙겨야


대학 진학 후 부모님의 집을 떠나는 것을 시작으로 대부분 젊은이의 라이프가 시작된다 . 새 직장을 구하고, 배우자를 만나고, 결혼을 계획하고, 자녀를 위해 학군과 주거 환경을 고려한다. 은퇴 계획시에도 집은 빼놓을 수 없다. 집 장만 후 바이어들은 여러 가지 고민을 많이 털어놓는다. 오늘은 막 집을 산 바이어들이 질문하는 내용들을 정리해 보려고 한다.

첫째, 에스크로가 끝나고 이사를 하고 보니 미처 생각지 못한 곳에서 고장 난 부분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이를 돕고자 셀러는 바이어를 위해 일 년 동안 홈 워런티 플랜(Home Warranty Plan)이라는 것을 들어준다. 예를 들어 문제가 없던 에어컨이 갑자기 작동하지 않는다면 홈 워런티를 통해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사람을 부르는데 약 70달러 정도가 필요하다. 자동차 보험을 10년 이상 들어도 사고가 없으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없고, 또 사고가 나면 디덕터블을 내야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70달러를 내지만 문제가 있는 것을 더 이상 돈을 들이지 않고 고칠 수 있으므로 이를 잘 활용하도록 하자.

둘째, 테넌트가 거주하고 있는 인컴 유닛을 산 바이어가 터마이트가 있는 줄 알면서도 조치하지 않고 매입한 후에 고민하는 경우이다 .물론 집을 덮어씌워야 할 때도 있지만 상한 나무를 교체하고 부분적으로 약을 뿌리는 것도 고려해 볼만하다. 터마이트는 페인트가 벗겨진 죽은 나무만을 먹는다.

셋째, 집을 사게 되면 프로퍼티 택스를 내야하고 일 년에 2번만 내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또 다른 세금 고지서를 받고 당황하게 된다. 이때 처음에 받은 세금 고지서는 지금까지 셀러가 내고 있던 세금 고지서이다. 예를 들어 셀러가 60만 달러 가치로 세금을 내고 있다가 바이어에게 70만 달러에 팔았을 경우, 처음에 온 고지서는 전에 셀러가 내고 있던 60만에 대한 것이고, 그 이후에 차액 10만 달러에 대한 세금이 다시 오게 되는 것이다. 이를 Supplemental Tax라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바이어는 집을 사고 첫 해에는 세금을 자꾸만 내는 것 같고, 돈을 더 많이 내는 것이 아닌지 걱정하지만 이는 정상이다. 또한 낸 세금에 대애서는 세금 공제를 받을 수 있다.

넷째, 집을 사고 한참이 지났는데 재산세을 받아보니 집을 산 바이어의 이름이 아닌 집을 판 셀러의 이름으로 세금 고지서를 받았을 경우이다. 가끔 어떤 이들은 본인의 이름이 아니라고 그냥 무시하고 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름이 틀려도 집 주소가 같다면 세금을 내야한다. 정확하게 알고 싶다면 카운티에 확인하도록 하자. 무심코 지나쳤다가 이자까지 더 내지 않도록 주의하자.

다섯째, 집 사고 이사하고 나니 여기저기에서 편지가 너무 많이 온다. 어떤 이는 돈을 내라는 편지에 순순히 다 돈을 지불하는 경우도 있다. 중요한 것과 버려도 되는 정크메일이 있으므로 확인이 힘들다면 부동산 에이전트와 상의를 하도록 한다.

내 집 장만은 기약없이 치솟는 렌트비에서 해방되는 일이고, 모기지 페이먼트는 내지만 이를 통해 세금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자녀가 좋은 환경에서 뛰어놀 수 있도록 한다. 내 집 장만의 꿈을 이루고, 이를 통해 재산 증식을 이루고, 은퇴 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을 의심치 않는다.

▶문의:(213)379-3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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