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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부동산] 지진에 대한 대비

이상규 2017-10-05 (목) 15:39 2개월전 487  
지난 9월 중순 발생한 멕시코시티 지진과 휴양지 발리 섬의 화산 분화 등으로 요즘 LA에도 ‘빅원’이 오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높아지고 있다. 이로 인해 지진 대비가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

지난 1994년 노스리지 지진 강도가 6.7이었는데 약 10~20초 사이에 인명 피해는 물론 재산 피해가 상당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모르니 캘리포니아를 떠나기 전까지는 지진을 피할 수는 없을 것 같다.

다만 갑자기 들이닥칠 지진에 대비해 사전에 미리 준비하여 피해를 줄이는 것이 최선이다. 이는 주택 소유주뿐 아니라 렌트를 사는 세입자들도 해당된다.

그리고 보통 침대 가까이에 있는 벽에 사진이나 그림 등을 붙여 놓는 경우가 많은데 지진시 떨어져서 머리를 다칠 수 있으므로 되도록 침대로부터 먼 벽에 붙이는 것이 좋다.

요즘 지은 집들은 콘크리트 슬래브로 되어 있고, 앵코 볼트 또는 스트랩으로 묶여 있다.

특히 콘크리트 슬래브 안에는 용수철 같은 것을 깔아 놓아서 지진이 나면 집이 함께 움직여 주택 파손을 적게 하는 내진 설계가 되어 있다.

그러므로 지진에 대비하지 않고 지은 오래된 집들은 미리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안전 진단을 받고 보수하는 것이 좋다. 옛날에 지은 집들은 기초(파운데이션)와 1층 바닥 사이에 크로올 에어리어가 있는데 이곳에 앵커 볼트와 너트가 제대로 설치되어 있는지 꼭 확인해야 한다.

또한 가파른 언덕에 기둥을 박아서 집이나 덱을 받치고 있는 건축물을 소유하고 있다면 반드시 빌딩 컨트랙터와 엔지니어의 조언을 얻어야 한다.

지진시 랜드 슬라이딩 현상이 일어나 집 전체가 붕괴될 위험이 있기 때문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진단하고, 필요하다면 포스트를 추가로 만들거나 잘못 세워진 곳은 고치거나 보강을 해야 한다.

결론적으로 말한다면 지진을 막을 수는 없지만 지진이 나도 주택 파손을 최소화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그러나 지진 예방을 위한 보강 정도로 마음에 차지 않는다면 비용이 많이 들어가지만 지진 보험에 가입하는 것도 고려해 볼만하다.

다만 지진 보험은 일반 보험과 달리 매우 비싸고 높은 디덕터블이 있기 때문에 커버리지를 잘 보고 들어야 한다.

만약 지진 보험에 드는 비용을 지진에 대비한 보수 공사로 사용하는 것이 더 현명하다고 생각된다면 서로 비교해서 어느 것이 나은지 결정하는 것이 현명하다.

<문의 (818)439-8949>



<이상규 뉴스타부동산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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