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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부동산 가이드] 셀러스 마켓

클로이(유현주) 2017-09-28 (목) 15:07 18일전 71  
리스팅에 올린 지 60일 이내 팔릴 때
오렌지카운티 75만불 소형주택 인기


주택 구매자들의 불만은 늘어가고 있다. 집값이 내려가기를 기다리다가 구매시기를 놓치면서 집값이 그사이 올랐다고 불평한다.

또 한편에서는 내 집 마련의 꿈을 가지고 이곳저곳 알아보지만 가격 경쟁에서 밀린다고 하소연한다. 필자가 살고 있는 오렌지카운티는 신규 유입 인구가 빠른 속도로 늘고 있어 주택 품귀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소형주택에 대한 경쟁은 더욱 심각하므로 계절적으로 거래가 주춤하는 연말을 이용해 주택 사냥에 나설 것을 적극적으로 권한다.

봄이 오면 학부모들이 9월 새학기를 앞두고 경쟁을 부추길 수 있으니 그 전에 주택 매입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

부동산리서치 전문회사 Reports on Housing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오렌지카운티 전체에 나와있는 주택 매물은 5983채에 불과하다.

지난해 대비 20% 감소했다. 매물이 매년 줄어들면서 셀러에게 유리한 시장 즉 셀러스 마켓이 유지 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오렌지카운티 전체 매물이 8000개 미만일 경우 셀러들이 가격과 요구조건을 유리하게 정할 수 있다고 한다.

현재 추세를 보면 내년에는 집값이 오르기 시작한 2012-2013년에 세운 매물 바닥 기록(4000채)을 갱신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부동산 공급 측면에서도 셀러스 마켓이 확인되고 있다. 리스팅에 올린 지 60일 이내에 팔리면 뜨거운 셀러스 마켓으로 본다. 60-90일 사이에 집이 팔리면 셀러가 바이어보다 유리하지만 가격 상승이 제한적이다.

지금 오렌지카운티에서 소형 주택이 팔리는 속도가 엄청나게 빠르다. 75만 달러 미만의 주택은 평균 39일 이내에서 소화된다. 75만-100만 달러의 주택도 56일 만에 팔리고 있다.

지난해에 각각 50일 84일이 걸렸던 것을 비추어 보면 올해는 매물이 나왔다 하면 바로 복수 오퍼가 들어왔다고 보면 된다.

75만 달러 미만의 주택의 인기는 거래량을 봐도 확인이 가능하다. 현재 오렌지카운티에서 팔린 주택 중 약 62%가 75만 달러 미만 소형주택이다.

그렇다면 주택 개발업자들이 소형 주택 공급 물량을 늘리면 셀러스 마켓이 마감되지 않을까라는 기대도 해 보게 될 것이다.

하지만 실제는 이와 반대로 최근의 토지와 자재 가격 상승 실업률 하락으로 인한 인건비 상승 등으로 주택 개발업자는 돈이 되는 대형주택을 더 선호하고 있다.

예를 들어 최근 3개월 동안 필자가 담당하는 어바인에서 신규분양에 들어간 새 단지 18개 모두가 100만 달러 이상에 분양가가 결정되었다.

경기회복으로 오렌지카운티 신규 주택 공급은 늘었지만 신규 유입 인구를 감당 못하는 실정이다.

올해도 1만2000채 정도의 새집이 분양되었는데 오렌지카운티는 현재 3만 채의 새집을 소화할 능력이 있다고 한다.

이러한 상황에 주택 개발업자들은 대형주택을 선호하고 주택 소유자들은 한집에서 10년 이상 머물고 있어 적어도 소형주택 시장은 2년 이상 셀러스 마켓트를 유지할 것으로 필자는 예측한다.

▶문의 (949) 878 - 8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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